저번 젬과 헤어마부 패치와 이번주에 패치될 초월 패치로 인하여
유저들이 대폭스펙업하게 될 전망인데....
이에 비해 각종 데미지상승 버프(쏘마,프리,크리비 등)
고정치 데미지상승을 주는 버프 캐릭터들이 시대를 못따라가 계속해서 뒤쳐지는 현상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장비의 능력치도 중요하지만 rpg인 이상 버프의 효율도 시대에 맞게 밸런싱 되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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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쉬운 개편방법은 최근 그나마 각광받고 있는 높은 고효율 버프,디버프같이 데미지%를 주는법이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함 대표적인 8랭 도사의 호풍, 최근 히든직업으로 추가된 카구라등
데미지가 %로 증가하기 때문에 기존 버프들과 차원이 다른 효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종 데미지관련 버프도 레벨당 %데미지 증가치가 들어가는게 어떨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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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
1. 정신,지능계수 2배증가필요
기존 올정신 320렙 프리스트 16렙 블레싱이 고작 620데미지
620-> 1200 이상의 효과는 가져와야 그나마 눈에 드는수준....
2. 레벨당 %스킬데미지 상승효과 부여
예시) 블레싱15렙 -> 15% 데미지 증가
3.타격횟수제한 삭제
일반적인 블레싱으론 소모되기 힘들지만 파드너 버프효율을 억제하기 때문에 삭제
4.파드너 버프상점 버프 레벨당 차등 촉매 재료 요구
기존 버프상점의 공공재로 공기화되는 현상을 방지하며
파드너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유저들의 이익을 위한
npc에게서 실버로 살수 있는 재료 아이템외 몬스터에게서 드랍되는 잡템을 촉매로
버프상점의 블레싱가격을 계속해서 변동 시킬필요성
예시) 1렙블레싱 버프 재료 촉매 = 하나밍 꽃잎
10렙 블레싱 버프 재료 촉매 = 허니빈의 침
15렙 블레싱 버프 재료 촉매 = 탈트
이와같이 버프마다 재료를 다르게하여
레벨마다 차등한 버프가격과 항시 촉매 가격에 따른 변동스러운 가격이 필요하다고 생각
파드너 버프상점은 정신,지능계수가 적용되지 않지만
핵심적인 데미지 증가요소 %스킬데미지 증가는
유효하게 하며 타격횟수 제한을 삭제함으로써
힐러가 없더라도 정신힐러에 못미치지만
스킬당 15%가량되는 데미지 증가는 2초월 효과에 가까운 성능을 보이기 때문에
1~2%라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몇천원이라는 가치는 아깝지 않을듯
파드너 유저들 역시 정말로 파드너를 깊게 파고
버프장사를 하여 돈을 벌고 싶다면 직접 재료를
수급하기 위해 뛰던가 혹은 재료를 캐는 앵벌직이나 마켓을 통해
수수료를 감안하고 사서 가격변동을 줘야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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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블레싱을 예시로 들었는데
블레싱이 아니더라도 잘챠이,쏘마의 왼손오른손, 사크라멘트,디바인스티그마,종부성사등
시대에 변동에 맞게 %데미지 버프 기능을 추가 했으면 좋겠음
하얀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