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닥] 플닥 키우면서 후회되는거

중간에 보코르 하나 안 넣고

클클프프크파플플로 키운거

솔플할때 헥싱없어서 

흑사병 긴 쿨을 기다리는게 시간을 너무 잡아먹음

디서닝 하나로 파드너 넣은건 잘한거라고 생각되는데

크리비에서 가져온 다이노는 솔플할때 쓸일도 없고

미션인던이나 닥사때도 써줘도 잘 모름

아니 잉간들 그냥 리바이브랑 블레싱 이런거도 안 받고 뛰어다니다 뒤짐

몹 폭젠되서 안전하게 힐하고 버프 넣을려고 세잎존깔면 몹끌고 뛰어들어와서 

세잎존 부수고 나까지 같이 도망다니게 하고 

직보가서도 8랭 플닥보다 딜 안나오는 클래스 수두룩함

근데 딜도 안나면서 생존도 떨어져서 이 잉간들 살리느라 내가 딜 못하고

보스는 더 살아남아서 사람들패고 악순환 반복

이럴때도 보코르 하나 넣었으면 내가 더 극딜넣고 빨리 잡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음

파티플생각해서 크리비넣었더니 사람들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가끔 까먹고 안 넣어서 버프 밀려도 말 하는 사람 어쩌다 한명식밖에 없음

트리짜실땐 그냥 솔플로 파밍이나 던전 도실꺼만 생각하고 짜셈

다른 사람들은 버프랑 힐에 관심도 별로 없음 

지금 우리팟 힐러 힐이 5칸인지 10칸인지도 모를듯ㅠㅠ

트리에서 크리비빼고 다이노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면됨

아쉬운 사람이 주문서 찢게....

난 리바이브랑 힐팩만 있으면 되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