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클클프프x무플플에서 파를 많이선택하는데
파드너가 과연 답일까?
파드너 가는이유가 디버프연장하나믿고가는건데, 각각의 추뎀을 넣는 버프보면 솔직히 탄지신공말곤 솔직히 그리 의미 없는거같아서
물리쪽 버프(내가아는것만) 짧은 6초짜리 핲2의 찌르는 것도 오버힛2회라 12초고(첫타때 늘려도 어자피 걔내들 버프보면서 나머지 오버히트1 아낀다던가 그렇지도 않더라), 대표적인 때리기추뎀인 레써지도 30초, 그나마 탄지신공이 4초, 쌍쇄공 추뎀은 계속 갱신하니 의미가 없어.
마법쪽으로보면 소각, 흑사병말곤 디벞딜이 거의없다고 생각하니 결국 자신의딜을 상승하기위함으로 가는데 보스같은거에서 걸려있는 버프갯수봤어? 어쩔땐 소각이 30초도 넘어가. 굳이 늘려야할 이유도 없어보이고
오히려 파드너말고
클을 타면 디바인렙5올려서 스킬렙+1된 78랭스킬을 5번 더 쓰는게 낫지않을까?
프를 타면 매스힐과 리바이브의 5렙증가와 스톤스킨을 얻을수있는데?
예전에 보파플트리가 유행했던건
1. 디서닝이 소각의 짧은지속시간을 10초연장(5+10lv급),
2. 판데믹의 광역화를 위한 헥싱 지속시간연장+그로인한 광역헥피지딜량
이었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플2와서 파드너의 장점인 저 2개가 싸그리 없어졌다고 생각해.
판데믹특성으로 광역화와 소각의 시간연장, 거기에 사기급의 힐팩과 흑사병+소각으로 인한 스킬포인트 부족으로 인한 판데믹 스킬포인트 저투자로 인한것도 한몫한다고 생각함.
난 유평+채퍼리션의 희망을 믿고 사무플플을탔지만 유평쓰기 어려운곳에 가면 항상 클3으로 만들껄하고 후회한적이 많음.
디바인 5론
힐팩사용-디바인(힐팩+1적용)-빗자루-하마야-흑사병-소각쓰면 한번남나 그럴꺼야. 심지어 힐팩쓸 디바인아끼려고 저렇게 시작하는건데도 말이야.
디바인 10이면 저기에다가 힐팜에 큐어에 들어갈수있는 스킬들이 훨씬 많아질테니까
결론을 말하자면 과연 파무플플은 좋지않은거같다가 내 결론이긴해.
차라리 클이나 프하나타서 %매스힐, 리바이브회복량증가, 없는것보단 나은 스톤스킨
이게 더 낫다고 생각함. 다른님들은 어케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