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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 하루 했지만 챞질에서 몽질로 바꿔야겠습니다

아이콘 으앙크앙
댓글: 1 개
조회: 983
2017-11-03 16:15:13
채플질럿..아니 플닥질럿은 딱 1랭크까지 엄청 잘 어울립니다.

특히 채플+인퀴, 플닥+질럿, 이렇게 짝궁처럼 맞아 떨어져서

채ㅇ플인질, 저 빈자리엔 1서클로도 효과 보기 좋고 올민일 경우 더 잘맞는 몽크

해서 채몽플인질이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플시엔 힐팩의 성능이 너무 우월해서

클2가 안되는게 전혀 아쉽지 않습니다. 테섭에서 이거다 싶어서 쭉 팠었죠.

이몰레이션도 디버프라 소각으로 깨알 다수딜에 도움되고, 판데믹으로 이몰 전파해서

광공비 딸릴 때 전체 딜에도 좋고...




문제는 질럿2부터는 플닥과의 궁합이 확 떨어져버리네요.

챞플질을 했는데, 질1때처럼 그냥 이몰 위주에 보스방, 

안전한 다수몹일때 파나티 시리즈를 쓰기엔

질2의 성능을 온전히 못 끌어내는 느낌입니다.

자주 파나티를 키자니 그럼 힐팩이 무용지물...

물론 플을 뺀 채플+질럿의 경우에는 플질질보단 훨씬 괜찮은 편입니다.

그러나 챞질질을 타다보니 치명 관련 특성을 활용 못한다는건 많이 아쉽죠.

그리고 화형, 바퀴의 인퀴를 버리고 가야합니다.





결국은 저도 남들처럼 크몽질을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채질질이 막 구려서? 아예 안맞아서? 라기보다는 

채플로는 질질을 포기할 때 얻을 수 있는게 더 많다는게 느껴져서죠.

질질을 가야겠다면 질질에 맞춰서 몽크가 더 낫겠다 싶어서...

무적에 가까운 피통은 불가능해지고 피통도 많이 출렁거리겠지만

이게 그나마 제 살 깎아서 싸우는 광신도 클래스에 맞는, 

질럿 효율 끌어올리는 방법이라고 보이네요.

Lv63 으앙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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