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리네] '옛살비' 바우바스 " 여기 내자리"

솔챌돌리고 버프 15분정도남아서 버프털고 마을 갈 생각으로 바우바스 갔습니다.

동선은  3굴 왔다 갔다 하는동선

10분정도 도는데  블링크 길드 옛살비 < 이사람이 등장하더군요.

우선 저사람 몹잡는거 건드린적없고  

파엘페더풋이라   몹뺏거나 할 능력안됩니다.

저분은 음양사 도사 인거같고요.

저분이 잡고있으면 옆방으로 빼고 저는 어그로 쏠린것만 잡고

사실상 제 기준 제가 먼저와서 사냥중이었지만

저분 피해다녔습니다. 그거 끽해봐야 2~3분?

단순히 동선만 겹치고 

저는 버프 거의 다빠져가는 상황이라 버프 빠지면 귀환할 생각이었는데 말을 걸어옵니다.

상식 타령하는데.. 상식있으면 처음보는 사람한테 '뭐하는짓'으로 말거는지. 

말거는것 부터가 내가 잘못한거다 단정짓고 들어오길래 기분나빴습니다.

그 잘난 상식에  겹치면  자리양보가  서로이득이라면

본인이 먼저 양보해서 이득빨리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자기 마을 갔다온사이에 그'자리'에서 사냥하고 있다고 

말 저따위로 하고가서는  제 할말하니까 

이렇게 나오네요 

 꼭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게임 재미 더떨어집니다.

토끼스태프에 코스튬 떡 칠해서 캐릭터 꾸미지말고

말, 심성이나 예쁘게 쓰세요 그건 돈안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