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디티] 던파 스핏처럼 총이나쏘고 류탄도 던지고싶은데

왜 증뎀 호환을 안살려 주는건지..

증뎀호환되도 개사기캐릭 되는것도 아닌데

직업방향성이 일관적이고 개성이 없으니까 

서클 시절보다 재미가 반토막나네..

스카웃계열들이 죄다 범용성 직업 투성이라

무슨 마법들이 힘하고 민첩같은 물리로 라이트닝핸즈 같은..

기본적으로 버퍼 직업이면 지능캐릭으로 보는데 물리직업이 이런 구상하는건

무슨발상인지... 그냥 링커나 버퍼직업들 스카웃에 내보내고 신규직업이나

들여왔으면 좋겠는데

클변포인트로 어쩔때는 링커변경 하고 주보레뛰고 어쩔때는 어쌔타야되고

어쩔때는 슈바로변경 해서 노가다나 굴리거나

캐릭터에 애정이 없어진다고 생각이 드네..

그냥 이럴거면 클변포인트 없이 클변 무제한으로 해주면 안되나..

직업간의 특유의 포텐을 골라서 하는 뇌오세적 플레이는 물건너간거 같고..

그냥 컨텐츠에 조금이나마 유리한직업으로 변경하는 수준밖에 변경하는것 밖에 선택의 폭이없으니

뭘해야할지 모르겠네.. 그냥 실버나 모으게 숙제하는중에 남들은 코딱지 파면서 전광판 아이템 득하는 꼴을 사냥하면서

구경이나 하니.. 용병단 상자는 매일같이 프레디 팔찌나 기어나오거나 4500 -> 450으로 변하는 인생

쩝.. 내가 뭐하는가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