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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URA (스지,스파 등) 각종 육성론 종결판

Whitequeen
댓글: 65 개
조회: 109375
추천: 38
2022-12-09 06:00:16
*22.12.13 오류사항 수정, 정리, 내용 추가

안녕하세요, JKTV라는 우마무스메 공략 유튜브를 운영하고있는 류라고 합니다.

 유튜브 댓글 달던중에, 스지 육성에 어려움을 어려움을 토하는 분에게 댓글을 달고 있자니,
종합적으로 설명드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 종합적으로 설명 드리니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인벤에도 이렇게 공략글로 남깁니다.

사실 육성은 제가 전문으로 다루는 분야는 아니며, 저는 챔피언스 미팅에 대한 분석등을 상세하게 공략하고 있으며

 한섭 우마무스메가 기존 예측보다 유저수가 감소하여, 
유튜브 채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구독자 1000명을 채우기가 힘드네요)
본 공략글이 도움이 되신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유튜브 구독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스테이터스 교환값]★★
*스태이터스 교환비이며, 이는 대략적인 근사치이며, 사용 서포트 카드에 따라 이 비율이 미세하게 변화합니다.

(의욕양호시) 1의욕 = 42체력
(의욕보통시) 1의욕 = 30체력
3pt[스킬포인트] = 1무작위 스탯 = 2체력
0.7스피드 = 0.5스태미너 = 0.5파워 = 0.3근성 = 0.5지능 = 1체력
의 밸류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고르기 어려운 이벤트로 예시를 몇개 들겠습니다.
'[스태미너 카드] 사토노 다이아몬드'의 이벤트  중
1. -20체력 +30스태 철의 의지 +1 호감도 +5
2. +5체력 +근성5 철의 의지 +1 호감도 +5
의 이벤트를 놓고 이벤트 옵션을 부등식으로 간주하여 이항하면,
이 선택지는 사실 30 스태미너 vs 25 체력 +5 근성 인 것 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훈련에 필요한 + 체력 회복에 필요한 턴의 기대값을 대입하면 즉 이 이벤트는
1. 60체력 vs 2. 40체력 의 이벤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교하면 스태카드 2-3장을 들고가는 육성이 아닐시, 대부분 위를 선택하는게 맞죠.

'체력 vs 스탯' 이벤트
20체력 vs 10스탯 의 경우에는 거의 체력이 좋습니다.
20체력 vs 15스탯 이상이면 주력 카드배합때문에 넘쳐 흐르지 않는 이상(주로 스피드치), 스탯쪽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

'스탯 vs 스탯' 이벤트
부족한 스탯을 우선으로, 부스탯을 2순위로, 주스탯을 3순위로.
(3스피드,1스태,2지능 육성을 예로 들자면 - 스태 > 파워 >= 근성 >= 지능 > 스피드)

'신년' 이벤트
클래식 : 체력 + 20
시니어 : 올스탯 +5
관리자님이 메인으로 올려주셔서 이 부분도 해설 해 드리겠습니다.
Q.시니어때 왜 체력 +30을 안받고, 올스탯 +5를 추천하냐? 보통 이벤트에서 체력이 더 좋은거 아니냐? 
A.이 부분이 얼핏봐선 납득이 안 될 경우가 굉장히 많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육성 스탯 효용치를 계산하시는 방법에서, 오류가 있기 떄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훈련 1회를 25의 체력과 > 훈련 스테이터스를 교환한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사실 제대로 된 기회비용으로 보자면,
훈련 1회는 휴식에서 얻을 수 있는 +50의 체력과, 훈련에서 소모되는 -25의 체력의 교환값입니다.
즉 한번의 훈련 = 75체력값의 밸류로 인지를 하실 수 있으시면
올스탯 +5라는 수치를, 체력 75를 들였을 때의 기대 훈련값으로 치환하면, 올스탯 +12.5 혹은 +62.5스탯과
상등하는 수치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체력+30 vs 올스탯 +5는
훈련 1회 = 올스탯 12.5 or 62.5스탯과 교환하는 것으로 효율 치환이 가능하며
또한 올리기 어려운 스탯까지 올려 줄 수 있다는 첨에서, 더욱 가치가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3,4무가 뜨지 않는 이상, 올스탯 +5가 효율이 월등 한 경우가 대부분이니
그냥 올스탯 +5를 선택 해 주시길 바랍니다 트레이너 여러분



또 하나 예제를 들면,
'[지능카드]파인모션'의 이벤트중
1. 5지능 + 20PT
2. 10스피드 + 5스태미너
선택하는 첫번째 연속 이벤트가 있습니다.
이는 1. 23체력 , 2. 24체력의 변환값으로; - 자신이 더 올리기 어려운 스탯을 올려주는것이 습니다.
즉슨 육성 목표 스피드치(1200등)를 채우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2번 선택지를 선택하는게 옳고
자신의 육성말의 적성, 카드 조합 상 올리기 쉬운 경우는 1번을 택하는게 맞습니다.


[경기 pt]
G1 능력치 13 PT60
G2 능력치 10 PT47
OP 능력치 6 PT 40
그리고 경기에 나가려면 휴식을 나가지 않는 50의 체력값 + 15의 체력 소모값을 소모해야 되는것이구요.
즉 65체력과 위의 수치를 교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G1은 체력1당 1.54의 효율
G2/3는 1.04의 효율 OP는 0.75의 효율입니다.

따라서 훈련자체가 G1경기에 출전하는 1.54PT보다 안풀린 훈련이면,
우정 게이지가 다 쌓인 상태에선 경기에 나가는게 매우 타당합니다
(자기 주속성인 스피드이외에 올리기 어려운 스태나 파워를 올려주면 더욱 이득이 많습니다)

[컨디션] 해설
댓글로 언제 컨디션을 올려야 하나 질문 주신분도 있어서 추가적으로 해설 해 드리겠습니다.

컨디션을 올리는 방법은 이벤트(레이스 포함)와 외출 뿐입니다.
내가 변인을 완벽하게 제어 할 수 있는 것은 외출쪽이며, 외출 확률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카라오케(컨디션+2) : 36.4%
산책(체력+1  컨디션+1) : 28.1%
신사 소길(체력+10 컨디션+1)20.7%
신사 중길(체력+20 컨디션+1)10.7%
신사 대길(체력+30 컨디션+1)4.1%

보통 컨디션의 기준으로, 외출 1회의 기대치는 컨디션 +1.36, 체력 +8.25이며
휴식을 하면 얻을 수 있는 = 50체력의 기회 비용과 비교하면 
보통 컨디션일 시 외출을 하면 기대치는 컨디션+1.36 체력 +8.25
양호 컨디션일 시 외출을 하면 기대치는 컨디션+1 체력 8.25입니다.

또한 랜덤 카드의 이벤트에서 올려주는 컨디션은 대개 +1이고, 
36.4%의 확률로 카라오케로 더블 의욕업이 가능하므로,
컨디션이 보통일 때 외출을 하는것이 체력 기대치 값 대비 굉장히 좋으며 (인형뽑기도 있습니다)

양호에서 일반 외출하는건 굉장히 리스크가 크고, 주로 올려줘야 할 때는 여름합숙 후, 바로 의욕이 떨어질 때
바로 올려주지 않으면 의욕이 양호가 되는 턴이 10턴정도 되기 때문에 반드시 올려야 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이벤트를 기다리거나, 경기에 나가서 기자 의욕업을 노리는 법도 있지만
이는 대부분 30%미만의 확률에 기대야 된다는 점을 고려 하시며 생각 해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 게임은, 고점을 노려야 될 땐 결국 낮은 확률에 기대야 됩니다)

클래식 3월, 시니어 1월후반, 시니어 3월, 여름 합숙, 카드 이벤트를 꼭 숙지, 염두하고 진행하지 않으면
굉장히 많은 부분을 손해보게 되니, 의욕이 떨어질때는 우선 지금의 시기를 확인합시다.

[훈련 레벨업의 효능과 사용법]
어떠한 카드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모든 훈련의 가치는 변하니까 우선 표준 카드 
(우정트효율25% 트레보15, 초기우정 14, 이벤트 효율10, 성장률50)를 상정하고 계산 해 보겠습니다.

훈련시설 레벨업으로 얻는 이득은 굉장히 큽니다, URA육성에서 '육성을 잘 하지 못한다'라는 상대적인 의미의 효율계산을 비효율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은 이 육성시설에 대한 부분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피드1=>3 무지개시효율증가38.7%
스피드3=>5 무지개시효율증가65.1%
스태1=>3 무지개시효율증가45.6%
스태3=>5 무지개시효율증가75.3%
파워1=>3 무지개시효율증가45.8%
파워3=>5 무지개시효율증가75.6%
근성1=>3 무지개시효율증가35.9%
근성3=>5 무지개시효율증가60.8%
지능1=>3 무지개시효율증가64.8%
지능3=>5 무지개시효율증가116.2%
의 스탯 상승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상 카드를 사용한 것에 대한 효율이기 떄문에, 실제랑은 다소 다를 수 있지만, 
위의 표를 생각하면 URA에서는 반드시 2개의 훈련을 집중적으로 하지 않으면, 
종합 스탯에서 매우 손해를 (2~40%)를 보는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훈련 수치의 효율을 감안해서, 좋은 말의 조건을 만들 수 있는 스탯을 목표로 한, 
비교적 효율적인 트레이닝을 생각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스피드 스태 위주 트레이닝
[훈련레벨 스피드5, 스태3^]
스피드 파워 위주 트레이닝
[훈련레벨 스피드5, 파워3^]
스피드 지능 위주 트레이닝
[훈련레벨 스피드5 지능5]
[다른 훈련시설들은 LV1로]
[나머지 부분은 가급 적성과 인자로 조정한다]
[이 훈련레벨이 주는 가산치를 생각한다면, 왜 제가 챔미 공략에서 적성을 굉장히 중요시 하시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레오배에서의 효율적인 스탯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스피드3/스태1/지능2
스피드2/스태1/지능3
스피드3/파워3
스피드3/파워2/지능1
이 필요하고

레오배 육성을 위해서는 (스지육성)
경험상 제 카드풀에서는 스태미너 요구치를 채우는데 
1스태 투입 시 평균 18~26가량의 상승치가 있으므로, 인자와 선택지로 450가량 만든다고 치면,
12~15번 이상 스태에 눌러줘야 하는데

1. 이걸 얼만큼 최소화 시키고(선택지는 무조건 스태와 근성 350까지 찍히는 선택)

2. 6월 특훈에서의 스태미너 훈련에서의 고 리턴치 (훈련레벨에 영향 안줌) 
- 즉 주니어 시니어 6회 전부 스태미너 훈련을 해도 가성비가 매우 뛰어납니다.

3. 인자 구성과 URA/경기인자의 중요성
(우라 인자는 하나 터지면 2020이죠, 가령 3개 터져서
완전 똑같은 전제하에 1160 690 700 350 1000 vs 1200 750 700 350 1000의 스탯 느낌차이를 보시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스태훈련을 적게 하게 되어 다른 스탯이 더 올라갑니다)

4. 어쨋든 이 훈련레벨을 중요하기 때문에, 초반 인연작을 할때 마구잡이로 인연만 따라가는건 매우 비 효율적이고, 각 인연게이지/무지개/자신의 훈련주스탯/자신의훈련부스탯/자신이 트레이닝하지 않을 스탯/이사장기자/각스탯의효율/인연수치의 효율을 감안해서 눌러야 할 것이며, 이에대해선 아래 챕터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5. 결론적으로 3스탯의 훈련렙은 거의 553(4) 정도로밖에 올릴 수 없으므로,
카드 구성에 따라 이 정도를 선택해야 하는데
3스피드로 가면 스피드 찍는량을 줄여 스피드4 스태4(5) 지능4/5 정도의 훈련레벨(찍은 횟수)로 가면 목표스탯이 안정적으로 찍힐 확률이 높습니다. 
이게 제가 일반적인 카드 편성수준에서 2/1/3 조합보다 3/1/2가 안정적이라고 보는 바이구요,
대신 2/1/3은 지능카드의 특징떄문에 무지개가 기막히게 뜨면 고점이 매우 높습니다만, 전부 원하는때(체력이 없고 다른좋은훈련없고 그다음에 다른훈련이 좋아야됨)뜨는게 상당히 불안정합니다.
다만 어쨋든 고점이 높고 고지능의 확률도 높아서, 사실 저도 2/1/3을 많이 시도중 입니다만...



★★[초중반 훈련 계산법]★★
스탯 : 주 스탯 훈련 +1점
부 스탯 훈련 +1점
[스파육성시] 지능 +0.7점
[스지육성시] 지능 +2점

인연도 안찬카드 카드 1점 + 카드 성능에 따라 0.1~0.35
인연도 안찬카드 카드(힌트) 0.7점-(추가적으로 힌트의 중요성으로 가산하셔야 합니다)
무지개 +1점 (무지개가 많을수록 가산됩니다, 가령 2무 +2.4점, 3무 +4점)
인연도 다찬카드 0.3점
이사장 기자 0.1점 한두찍어서 부채를 받는 상황이 아니라면,  저는 무시하는걸 추천합니다.



★★[위의 훈련 계산법을 통한 초반운영]★★(합숙전)
처음 몇번은 3점이상의 카드를 찾고, 3점 이하의 훈련일 시
의욕이 보통 이하면 3점 이하의 훈련일 시 외출합니다.

나머지는 점수가 높은것을 고르되, 밸런스를 생각해야합니다.
3점 미만이면 가급 휴식을 선택하고, 어쩔 수 없이 훈련을 해야 될 때는 지능을 눌러 손해 비율을 줄입니다.

클래식 여름합숙 전에 가능하면 모든 카드의 인연도를 80이상으로 맞추는게 좋긴 합니다만, 
손해를 보면서까지 억지로 모든 카드를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훈련이 3점에 미달할때, G1은 나가는게 좋을때가 대부분입니다.

★★[위의 훈련 계산법을 통한 초반운영]★★(클래식여름합숙)
훈련에 들어갈떄 65이상의 체력을 확보해놔야 3훈련 1휴식이 되고, 
만땅일시 더 안정적으로 3훈련 1지능이나 4훈련도 고려 가능합니다.

클래식 여름 훈련은 시니어 때부다 훨씬 중요합니다. 

최대한 부속성을 *스태 올려주는걸 추천합니다
왜냐면 결국 주속성은 5레벨까지 가면 합숙과 차이가 없습니다.
많이 모이면 파워등 기타 속성도 생각해볼만 하고, 지능은 몰려있으면 효율이 굉장히 좋습니다(3훈+지능)

★★[위의 훈련 계산법을 통한 중반운영]★★
1무 1보통 카드 = G1 이니까 그 이하/동급으로 나오면 레이스를 고려하고
(특히 1스태카드의 스태 1무+@의 밸류는 굉장히 높습니다)
나머지는 무지개 잘 따라가며 스탯을 삐뚤어지지 않게 유지하려 노력하며 효율이 좋은 쪽을 노립니다.

이 구간에서 적당한 가치판단만 할 수 있으면 개입의 여부가 적어집니다,
어차피 무지개 많이 뜨고, 눌러야 좋은 점수가 나온다는점은 누구나 알죠.

따라서 초반에 좋게 훈련레벨을올리고 빨리 인연 게이지(키즈나)를 채우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위의 훈련 계산법을 통한 중반운영]★★(시니어여름합숙)
이미 주스탯은 4-5레벨이 되었으므로, 무지개의 중요도는 떨어지고
부스탯, 훈련이 몰린 파워등의 가치값이 상대적으로 높아집니다.
여기서 빵꾸난 스탯(대부분 스태/파워겠죠?)을 잘 메꿔주어야 합니다.

또한 최종 목표스탯중, 근성의 중요성을 간과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공략을 쓰시는 분들도 300이면 된다는 말을 하시는데)
근성은 대체로 350을 목표로 만드는것이 BEST 육성법입니다.
(이를 해설한 스태미너·근성 설명 영상입니다, 이를 여기서 설명하려면 이 공략글 만큼의 길이를 써야함으로
링크로 대체합니다.) 



또한 합숙후 의욕하락 (8월)은 다시 올리기 어렵기 떄문에, 외출을 해주는것이 좋고 
(보유 서포트카드의 이벤트 상황에 따라서)
1-6월달의 의욕하락은 왠만하면 이벤트나 합숙때 컨디션을 올려주는게 효율적입니다.

[URA 마무리]
URA우승시 주는 스탯을 반드시 역산해서, 목표 스태/근성에 도달하는지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합니다. 
레이스*8 24/24/24/24/24
URA 스탯 가산치 39/39/39/39
이사장 부채 가산치 15/15/15/15/15 (10/10/10/10/10)
해피엔딩 5/5/5/5
고점이다 싶으면 여기서 정말 정밀하게 찍어야 합니다.



위의 URA육성론이 제가 생각하기엔 가장 고도의 육성론입니다.

근데 URA가 곧 끝나버리네요;; 
다만 아오하루도 몇몇 시스템이 혼폭발로 바뀌는것 뿐이라 위의 육성법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면, 적응하는데 어렵지 않을겁니다.

추가적으로 질문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시구요
아래 링크를 통해 유튜브 구독 도와주시면, 좀 더 좋은 공략글 가져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v14 White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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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5)

새로고침
  • 냐뻐22-12-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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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올스텟을 찍으라는 글이 메인에 등록될 정도면 좀 심한데...
    스텟별로 중요도가 다르고, 훈련 한번에 의해 스피드나 지능1200, 스테 컷을 못맞추는 
    불상사가 일어나는데 그냥 전체 스텟을 같은 가치로보고 기회비용으로 환산한거 부터 잘못된거임 
    스킬 포인트도 10,20 차이로 중반기 하나 찍고 못찍고 차이도 엄청 큽니다
    카드풀이 여유롭거나 애교를 받아서 앞선 육성에 스텟이 잘찍혔다 > 스킬포인트
    애매하다 > 체력 
    뉴비분들이 잘못보고 올스텟찍는 불상사가 안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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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enor722-12-1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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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훈련의 기회비용을 체력 50으로 잡는 전제가 비약이라고 생각됨. 정확한 건 훈련을 눌렀을 때 체력의 분포를 통계를 내건 모델을 만들어서 구하건 해야구할 수 있겠지만..

    이상적인 경우 휴식은 체력 50 이하에서만 누를 거니까 항상 체력 50의 가치를 지니는 게 맞지 않느냐?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기회비용을 계산할 때는 당연히 적용되지 않는 이야기임. 훈련을 체력 50 이하에서만 누르지는 않기 때문. 

    훈련의 기회비용을 35 정도로만 잡고 계산해도, 위에서 말한 체력 30 vs 스탯 25의 비교는 훈련 1회 vs 스탯 50으로 환산되어 1.5무지개 정도만 찍을 수 있어도 동등한 값어치를 지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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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rootis22-12-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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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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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tto22-12-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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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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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브리얼22-12-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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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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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eet22-12-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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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추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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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스마스터22-12-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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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 이해가 안되는 이유는 과음을 명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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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뽕애플티22-12-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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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감정이 없으면 더더욱 그 섬네일은 안 된다구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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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queen22-12-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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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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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승냥이22-12-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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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욕관리는 어떻게하시나요? 첫외출 타이밍 그리고 1단계마뉴업되었을때 어떻게 관리하는지
    주니어 11월 말쯤 1단계 하락시 존버가 나은지 등등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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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queen22-12-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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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출 타이밍에 대한 수학적인 이득 방향을 제시 해 드리겠습니다.
    보통 저조면 무조건 눌러야합니다.
    쥬니어땐 초반 시작 훈련 한번 한 뒤 (체력이 20이상 깎인 듸) 3점이상의 훈련이 없을 시 외출합니다.
    클래식땐 저조 보통은 누르지만, 양호가 됐을 시엔 누르지 않습니다 > 다만 8월 합숙 후 바로 의욕을 깎는 이벤트 이후엔 나가는것이 좋습니다만, 커버해줄 키타산이나 기타 카드의 잔여 의욕업 이벤트를 고려해서 나갈지 판단합니다
    (왜냐하면 이때 안나가면 6-8턴 가량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4월에 의욕이 다운되면 6월까지 3-5턴정도면 고효율 회복이 가능합니다)
    시니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여름합숙 이후 의욕 다운은 나갈 필요성이 있고, 그 이외에는 특히 전반기는 1월후반 3월에 의욕업이 있기 때문에 나가면 손해일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평균적인 확률에 입각한 효율 계산인것이고,
    운에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종합적인 육성 효율과 - 크게 나쁜 습관을 잡아주기엔 가장 basic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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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피야22-12-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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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신년은 체력
    시니어 신년은 스텟이 좋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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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queen22-12-1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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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클래식은 다른 수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력이 월등하여 고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니어또한 수치적으론 올스탯이 월등하며,
    체력을 누르고 주스탯 3무, 부스탯 2무+3모임 등의 확률이 일어나면 체력이 더 좋을수도 있지만, 어떨까요- 우선 평균적으론 올스탯이 더 좋을 경우가 무조건 많습니다.
    시니어는 체력 30 =30체력변환기대값
    전 스탯5 = 52.3체력변환기대값 스킬 = 23.3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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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썬쥐더22-12-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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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잘보고있습니다 정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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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queen22-12-1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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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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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쉼없이겜한다22-12-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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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쩌누
    저 비율 계산은 어떤식으로 계산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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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queen22-12-1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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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 카드를 배치하고, 한번 훈련을 했을시의 훈련 레벨등, 회복당 성능 (가령 70체력 25% 50 61.3% 30 10.9)을 연산해서 훈련레벨당 표준 체력당 스테이터스 교환비를 측정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윗 훈련법도 아직 정말 고수의 훈련 방법은 아닙니다.
    저기서 추가적으로 카드 훈련성능 자체의 연산이 들어가야 100%맞는 훈련을 정할 수 있지만, 그 정도의 세밀한 판단은 할 필요 없거나, 본능적으로 하면 될것이라 봅니다.(가령 2턴에 한번 휴식해야하고, 
    한번 킹헤일로, 한번 비코가 있으면 비코쪽을 눌러야죠, 또한 트레보 의욕상태, 평균 스탯치에 따른 가감, 잔여이벤트, 총합 스킬셋을 만들정도의 스킬pt고려등. 하지만 그건 이론상의-ai급 트레이너가 아니라면 매번 완벽하게 고려해서 맞는 선택을 하긴 힘들구요. Rand치 편차가 큰 게임인만큼, 그냥 단순 반복시행을 몇번 추가하는 정도로 그렇게 머리아프게 게임은 안해도 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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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엘카님22-12-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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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여름합숙 전에 갑자기 키즈나를 채우는 이유는 뭔가요 키즈나아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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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queen22-12-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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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잼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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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하니아리22-12-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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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어블릭22-12-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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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만하면 체력이 이득 아닌가? 훈련레벨 올라가는거 고려 안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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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츠메이로하22-12-1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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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공부하면서 하는 모바일씹덕겜은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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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벌구장22-12-1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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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적인 접근으로 좋은 시도이지만, 훈련-체력에 대한 기회비용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훈련 1회는 휴식 +50의 체력과, 소모되는 -25의 체력의 교환"
    ↑위 가정에서 출발한 내용들은 틀렸다고 보임
    가장 큰 문제는 모든 턴에서 휴식 선택의 체력 기대값이 같지 않기 때문임
    단적으로 체력 100에서 휴식을 택했을 때 체력 기대값은 +0임
    즉 훈련-휴식 사이의 평균적인 기대값을 논할 때 휴식의 기대값은 단순 체력 0일때 휴식의 확률적 기대값이 아닌, 0~100까지 모든 체력의 경우에서 휴식을 선택했을 때 회복량으로 감안해야함.
    이 경우 훈련 턴에 대한 기회비용으로서 평균 휴식의 체력은 +37.8 정도
    물론 이건 단편적인 계산 내용이고, 실제 플레이에서 휴식이 대부분 체력이 낮을 때 이루어진다는 점이나 체력 50미만에서 훈련 실패확률이 발생한다는 걸 감안하면(그리고 훈련 턴에서 훈련 레벨업이 발생하는 것이나, 카드 특기율에 의한 훈련 스탯의 기대값까지 포함하면 더 복잡하겠지만)
    훈련-체력-스탯 간 가치는 글쓴이가 생각한 '1훈련+훈련시 평균 상승스탯=75체력'라는 가정과는 거리가 멀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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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벌구장22-12-1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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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점에서 어떻게보면 이 글의 메인 쟁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시니어 1월 30회복<올스탯5'는 주장의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듯 함.
    전술한대로 가정인 명제가 증명되지 않았다는 점도 있거니와
    1. 시니어 1월 시점에서는 충분한 훈련 레벨과 우정도가 확보된 상태기에 가용체력의 가치가 주니어-클래식에 비해 높은 것
    2. 회복체력의 가치가 현재 체력 상태에 따라 다른 것
    3. 상승스탯의 가치가 목표스탯대비 해당 시점 스탯의 달성률에 따라 다른 것(예시로 스피드/지능 과다 등)
    당장 생각나는 이런 변수를 더 반영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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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queen22-12-1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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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레벌구장님 재밌는 댓글 감사합니다.

    1.애초에 명제가 틀렸다고 하셔서, 제가 가설의 명제를 바꾸지 않는이산, 어떠한 말을 드려도 큰 의미가 없겠지만, 제가 제시한 조건 하에서는 
    1훈련=62.5라고 제가 말한 가치는 보통 스피드 트레레벨 4-5에서의 2무지개 트레이닝 급입니다. 따라서 시기에 대한 조건은 동등하게 부여하였습니다.
    2. 회복 체력의 가치가 체력 상태에 다른건 다음 턴을 훈련 한번 볼 수 있는 기회값의 차이가 있으나, 게임내의 모든 변수와 미래수익에 대한 기대값은 전부 반영할 수는 없다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 이 글은 게임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아닌, 직접 게임을 하는 유저가 참고 할만한 댓글에서 출발한 글입니다. 모든 변수를 100%반영하지 못하는 점은 부디 양해 부탁 바랍니다.
    3. 이 부분은 이미 다른 챕터에서 말씀 드린 부분이지만 이건 플레이어의 능동적 선택에 따른 영향이 있습니다.
    물론 육성에서 스파지 1200을 찍어서, 실질적으로 스태, 근성 +5의 효과밖에 없으면 다른 선택지를 찍는게 맞습니다.

    4.올스탯 5는 각 스탯치 합 25로써, 스킬포인트 35pt가 레이스에서 더 큰 가치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스포를 찍으시면 됩니다.(스탯 100vs스포140pt)

    뭐 좌우지간 제 글의 내용도 100% 맞는 글일수가 절대 없고, 역산과 효율 계산에 의존한 평균적인 육성 공략일 뿐이니, 보시는 분들또한 부분적으로 참고 할 만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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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벌구장22-12-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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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안심하고 여러분은 시니어 1월에 체력을 회복하셔도 될겁니다
    올스탯5 <- 임마는 일단 스킬포인트35pt부터 이기고 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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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냥이22-12-14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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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은 즐겁게 키우면 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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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queen22-12-1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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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정답입니다! 단지 평소 의문점에 대해서 (다소의 선택지나 찍는 습관 등) 방향성을 제시 해 줄 수 있는 정도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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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섴크퓨리22-12-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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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끈 짧은 진수도사같은 사람은 이런거 의미없다고 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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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켐22-12-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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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신년 수치적으로는 스탯이 나을 수는 있는데 우정트레이닝 변수랑 원하는 스탯을 몰아서 줄 수 있다는 점때문에 결국은 체력이 나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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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뻐22-12-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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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올스텟을 찍으라는 글이 메인에 등록될 정도면 좀 심한데...
    스텟별로 중요도가 다르고, 훈련 한번에 의해 스피드나 지능1200, 스테 컷을 못맞추는 
    불상사가 일어나는데 그냥 전체 스텟을 같은 가치로보고 기회비용으로 환산한거 부터 잘못된거임 
    스킬 포인트도 10,20 차이로 중반기 하나 찍고 못찍고 차이도 엄청 큽니다
    카드풀이 여유롭거나 애교를 받아서 앞선 육성에 스텟이 잘찍혔다 > 스킬포인트
    애매하다 > 체력 
    뉴비분들이 잘못보고 올스텟찍는 불상사가 안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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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정이22-12-15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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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여기에 한표 스킬 포인트는 체력으로 계산하면 안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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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쿨탱22-12-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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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유튜브 보니까 이상한데서 정보 끌어오는거 같은데 거르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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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스럽22-12-1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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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감성의 영역인건지 올스텟을 왜이렇게 낮게 평가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선택지 얼추 비슷비슷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5씩 오르니까 한쪽 몰아주기는 안되도 정직하게 25스텟의 효율을 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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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하마122-12-1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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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성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올스텟과 체력을 주로 많이 누르고 스킬 포인트는 거의 안누릅니다
    내가 만약 챔미후반까지 받을 스포를 전부 계산하고 찍을 스킬들의 스포를 계산하고 만약 30정도 부족하다->누른다 이러면 인정하겠는데 보통은 그냥 무지성으로 스킬포인트 먹는걸로밖에 안보임
    스텟은 무지성으로 눌러도 결국에 결과로 남는건데 스킬포인트는 찍을 스킬이 없어서 남을때도 있고 아니면 35pt가 아무 의미가 없을떄도 있고 생각을 좀 많이 해봐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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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queen22-12-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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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 왜 님들끼리 싸움;
    제가 틀린가 아닌가를 떠나서 냐뻐님의 논지도 오류가 있어보이지는 않는데요
    말씀하신대로 스포 10 20 차이로 중반기 찍을까 말까하면 스포가 더 좋고
    다음 훈련 효율이 좋으면 체력이 좋고
    다음 훈련 효율이 그렇게까지 좋지않으면 올스탯이 좋은거 맞긴 하잖아요
    논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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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queen22-12-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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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체력이다는 모르겠네요 ;; 뭐 그건 턴, 훈련으로 올려주는 능력치, 그냥 이벤트로 올려주는 능력치의 밸류 차이를 경우의 수로 하나씩 놓고 생각 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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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ndie22-12-1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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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식의 수치 정량화글은 바람직하다고 보임
    물론 육성하면서 체감하는 것과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글의 가장 좋은 점은 대충 수치들을 머리 속에 넣어놓으면
    애매한 순간에 그나마 납득가능한 최선의 한턴을 찾는데 참고가 되기 떄문임

    이 글을 맹신하지 않고 실제 플레이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육성해보면
    나름 도움이 되는 글인건 맞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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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queen22-12-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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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듯하고 정확하신 통찰력으로 댓글 남겨주신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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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llentando22-12-1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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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환값 등식을 반대로 쓰셨는데
    1스테미너가 2체력으로 치환되려면 가중치가 스테미너에 붙어야죠
    2*스테미너=1체력
    0.5스테=1체력 이렇게 등식을 써놓으셔놓고
    30스테를 60체력으로 치환하면 안 되죠
    그래서 등식에 능력치값을 대입하면 결과값이 반대로 나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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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llentando22-12-1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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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심지어 근성은 연관성 조차 찾기 어려운 게
    0.3근성=1체력이랑
    5근성이 15체력으로 치환되는 거랑
    무슨 연관이 있죠
    등식으로 만들자면 3근성 = 1체력
    이렇게 둬야 등식에 대입했을 때 맞는 치환값이 나오는데
    0.3은 뭐 3근성 당 10체력이라는 말로 해석해도 예시랑 안 맞고
    공략 다시 점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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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enor722-12-1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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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훈련의 기회비용을 체력 50으로 잡는 전제가 비약이라고 생각됨. 정확한 건 훈련을 눌렀을 때 체력의 분포를 통계를 내건 모델을 만들어서 구하건 해야구할 수 있겠지만..

    이상적인 경우 휴식은 체력 50 이하에서만 누를 거니까 항상 체력 50의 가치를 지니는 게 맞지 않느냐?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기회비용을 계산할 때는 당연히 적용되지 않는 이야기임. 훈련을 체력 50 이하에서만 누르지는 않기 때문. 

    훈련의 기회비용을 35 정도로만 잡고 계산해도, 위에서 말한 체력 30 vs 스탯 25의 비교는 훈련 1회 vs 스탯 50으로 환산되어 1.5무지개 정도만 찍을 수 있어도 동등한 값어치를 지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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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enor722-12-1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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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이 실패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는 건 곧 실패율이 너무 낮아지는 체력에서는 훈련이 선택지에서 배제되고 반드시 휴식을 누른다는 걸 의미하므로, 훈련의 기회비용 계산에 포함시킬 수 있는지 의문. 따라서 훈련이 선택지 중에 하나로 기능하는(체력이 약 40 이상인) 상황만 놓고 봤을 때, 훈련의 기회비용은 더욱 낮아질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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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enor722-12-1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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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훈련의 기회비용에 체력이 포함된다는 점을 짚은 것은 좋다고 봄. 이 부분만 다시 계산한다면 훌륭한 공략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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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queen22-12-1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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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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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년설포터22-12-1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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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뜰정도로 어지간히 억빠받는거아니면 올스텟이 낫다는 글인데 못받아들이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전제조건도 넉넉히 잡으셧고 스텟점수 차이가 훤히 보이는데
    3무지개가 흔한일인가싶네요
    1200스텟찍히는게 시니어 1월에 있는일도 아니고, 1200넘으면 기본 서폿편성이 너무 스피드나 지능에 과하게 편성이 된거죠.
    지금도 2스피드 2파워 2지능 등등 3무지개가 뜰수가 없는 편성으로 키워서 고점을 많이 달성하는데 서폿카드 훈련성능이 훨씬 좋아지는거 아니면 올스텟이 낫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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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enor722-12-17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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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하신 30체력으로 3무지개 훈련을 찍는 게 아니면 올스탯이 더 좋다의 근거가 훈련은 75체력의 기회비용을 소모하는 것이다라는 전제조건이기 때문에 의문을 가지는 거죠. 이 전제조건을 다르게 말하면 훈련을 하지 않으면 대신 언제나 휴식으로 50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말이랑 같은 얘기가 되는데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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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년설포터22-12-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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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다수 이벤트가 체력2:스텟1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는 체력이 우선순위가 높죠. 근데 시니어 이벤트는 체력6:스탯5 구조입니다.
    휴식시 차는 체력은 체력 50 : 61.3% 체력 70 : 25.3% 체력 30 : 10.9% 입니다. 뭐 이것도 실험결과라 정확한 정보는아니지만 언제나 휴식 기댓값으로 50정도 놔도 큰 무리는 아닐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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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queen22-12-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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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이벤트 확률은
    체력+70 25%
    체력+50 61.3%
    체력+30 10.9%
    밤샘습관 2.5%

    외출이벤트
    가라오케:36.4%
    산보:28.1%
    소길:20.7%
    중길:10.7%
    대길:4.1%
    입니다. 

    제가 말한 부분이 정말 보석상 이야기 마냥 어지러운 논리라,
    사실 이 정도 반응도 굉장히 많은 분들이 납득 해 주셨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제 논리에 편이 되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지만, 사실 뭐 체력을 찍던 올스탯을 찍던
    결과적인 육성마 승률에까지 크게 영향을 미칠 정도의 수치는 아니라고 봅니다 ~
    따라서 원하시는거 찍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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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enor722-12-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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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체력 50이 찬다라는 말의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나보네요. 본문에서 말한 전제인 휴식의 기회비용은 명목비용 체력 25 + 휴식을 선택했다면 얻었을 체력 50까지 합쳐 총 체력 75이다라는 말은 훈련을 하지 않는 대신 휴식을 선택했을 때 언제나 체력 50을 회복할 수 있다는 말이거든요. 근데 체력 100에서 휴식한다고 체력 50을 채워주지는 않죠? 체력 75에서 회복하면 25만 찰 거구요. 심지어 피통이 무한하다고 쳐도, 체력은 육성 종료 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수치이기 때문에 우라 파이널이 끝난 후 체력 초과분을 그때까지의 기회비용에서 또 빼줘야합니다. 그런 걸 전부 감안하면 평균 기회비용이 체력 75일 리는 절대 없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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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enor722-12-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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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싶어 말씀드리지만, 훈련이 2무지개만 뜬다고 가정한것처럼 체력도 항상 50 이상 회복할 건데 뭐가 문제인가? 의 차원이 아닙니다. 내가 체력이 100인데 이벤트 선택지에서 체력 10 vs 스피드 5가 나오면 당연히 스피드 5를 고르겠죠? 이 경우 아래 선택지의 기회비용은 0입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체력 80일 때 훈련을 누르는 건 기회비용이 딱 체력 20 + 훈련에 소모한 체력 25 = 45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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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enor722-12-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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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건 작성자분이 레벌구장님 대댓에서 말씀하신 게임 내 모든 변수를 반영할 수는 없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10%, 20% 이런 상대적으로 드문 경우에서만 기회비용이 75를 벗어난다면 모르겠지만, 육성 중 훈련을 눌렀을 때의 체력 수치가 "대부분의 경우" 50 이하일 리가 없고 이는 훈련의 기회비용을 어림잡아 75로 할 수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물론 그 체력 30으로 노무지개 찍어봐야 올스탯이 좋은 건 맞으니 저점을 높이는 데에는 유리하다! 이렇게 말씀하셨다면 동의하겠지만, 이런 틀린 전제를 바탕으로 3무지개 이상이 아니면 올스탯이 유리하다! 라고 말씀하시는 건 틀린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라 유감스럽네요. 계산해주신 조건에서 기회비용만을 체력 35로 낮춰도 1.5무지개 훈련을 찍었을 때 체력과 올스탯의 값어치가 비슷해짐을 위 댓글에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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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enor722-12-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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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댓 처음에 휴식의 기회비용 > 훈련의 기회비용 오타가 있네요. 감안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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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enor722-12-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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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작성자분께도 보석상이 200만원 손해 이런 말보다, 훈련의 기회비용을 체력 75라고 할 수 있는 근거를 말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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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년설포터23-01-08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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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한번 육성할때 체력회복이 50미만인 상태에서 회복한 적이 없는데..(30회복하는 경우 제외하고) 체력이 70인 상태에서 회복을 누르는 유저가 있나요?
    작성자 분께서는 체력과 스텟의 가치를 어떤 기준에 의해서 결정되는지 보여주고 비교를 했는데, Xenor7님은 그냥 작성자 기준이 틀렸다고만 주장하고 계심. 그럼 어떤 식의 기준으로 스텟 25가 체력 30보다 몇 배 안좋은지 주장할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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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enor723-01-1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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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하신 것들 모두 다른 댓글에서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바뀌는지 다른 댓글에 적었다고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참고 부탁드리구요.

    기회비용에 관해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기회비용의 정의를 다시 생각하시면 해결될 의문 같습니다. 사실 위에서 저도 혼용을 하긴 했지만 정확히 다시 말씀드리면, 훈련을 할 때 기회비용은 기본적으로 훈련을 함으로써 소모되는 체력(명시적 비용) + 훈련을 하지 않았다면 고를 수 있었던 다른 선택지(휴식, 레이스 등) 중 최선의 선택(암묵적 비용)을 합쳐서 구합니다.

    여기서는 체력과 훈련의 관계를 알고 싶으므로 다른 선택지 없이 휴식만을 고려한다고 가정하면, 체력 100일 때 누르는 훈련의 기회비용은 소모되는 체력 25뿐이고, 체력 70일 때 기회비용은 25+30=55가 됩니다. 그러므로 훈련의 기회비용이 75가 되려면 체력 50 이하에서 훈련을 누르는 상황이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체력이 높을 때 휴식을 하지 않고 훈련을 무조건 누를 것이라고 해서 휴식에 대한 암묵적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선택지를 훈련과 휴식 두 개로만 좁혀 놨으므로) 훈련을 체력 100에서 누르든 50에서 누르든 암묵적 비용은 항상 발생합니다. 그 크기가 0와 50으로 달라질 뿐입니다. 훈련의 기회비용은 "훈련을 언제 하는가" 에 따라 바뀌지, "휴식을 언제 하는가"에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내가 체력 50 이하에서만 휴식을 할 거니까 휴식으로 얻을 수 있는 체력은 무조건 50인데? <- 이는 기회비용 계산과는 상관없다' 가 나온 과정입니다.

    만약 내가 육성 도중 체력 100일 때 훈련을 1번, 75일 때 2번, 50일 때 2번 눌렀다고 치면 훈련의 평균 기회비용은 ( 25*1 + 50*2 + 75*2 ) / 5 = 55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기회비용을 계산할 때 본문에서 주장하는 훈련의 기회비용 75는 확률의 문제가 아니라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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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enor723-01-1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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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체력이 높으면 훈련을 제외한 최선의 선택이 레이스이기 때문에 이것까지 반영해야 정확하겠지만.. 그래도 75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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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하마122-12-1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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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비슷하게 수치화 기반으로 육성하고 있었습니다 
    글 읽어보고 얼마나 연구하셨을지 생각하니까 대단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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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queen22-12-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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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응이 뜨겁(?)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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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스럽22-12-1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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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올스텟 선택지는 효율도 효율이지만 심리적 거부감을 먼저 넘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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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queen22-12-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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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그런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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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js22-12-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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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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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디르22-12-2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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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 방식이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1훈련= -25체력(소모) +50체력(상실한 기대값?) = 75체력 가치?
    체력이 중요한 이유는 제한된 턴이 있기 때문이고 1턴의 가치를 생각해야하는것 아닌가요?
    본문은 체력을 획득하기 위한 턴의 가치는 0으로 놓고 있어서 체력대 스테이터스 비교를 이상한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중한 턴을 어떻게 쓰느냐인데, 체력 회복에 필요한 턴의 가치는 어디로?
    따라서 체력이 어지간한 상황에서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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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닉이안바뀜22-12-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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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그럴듯하다고 생각했으나 찬찬히 생각해본 결과
    체력이 우위라고 확신하게 됐습니다.
    첫번째로 훈련턴의 가치에 비해 휴식턴에 대한 가치가 잡혀지지 않아
    평가 절하가 되는 감이 있습니다. 턴수가 제한되어있다는 것도 생각하셔야 됩니다.
    두번째로 훈련에는 추가 효과가 있습니다.
    하나는 인연게이지, 두번째로는 스킬 획득, 세번째로는 훈련시설업그레이드, 네번째로는 추가이벤트 발생 유무입니다.
    다른건 시기적으로 차치하더라도 훈련시설 업그레이드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 글은 근본부터 잘못되어있으므로
    휴식턴과 훈련턴에 대한 가치가 정립이 된 다음에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으로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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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xlulu22-12-24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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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겁나 단순하게 계산해도 '시니어 시즌에 훈련 한번으로 스탯 25 이상을 올릴 수 있느냐?'에 대한 답은 yes임. 1무지개만 붙어도 스탯 합 25는 올라감.

    근데 훈련 1번에 드는 체력량이 30이 넘느냐? 이건 2무지개에 혼폭 붙는 거 아니면 웬만해서는 안 넘음. 넘으면 오히려 그만큼 스탯 올라가니까 좋은거고.

    올스탯 25에는 근성하고 지능이 포함되어 있는데 지능은 오히려 찍으면 체력이 올라가는 스탯 / 근성은 지금 패치에서는 의미가 없는 스탯이라 사실 스스파 555 말고는 큰 의미가 없는데... 이거 보겠다고 체력 30을 포기한다는게 말이 안 됨. 애초에 고점작 볼 거면 대부분 스피드/지능 1200 상한 찍고 넘기니 오버돼서 버리는 스탯도 있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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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소리스티모22-12-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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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때 올스탯은  체력 만땅일때 찍는거구 뒤에 훈련에 뭐가 올지 모르는데 체력빵빵하게 채우는게 더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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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타빌레23-01-08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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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신년은 체력 30이 왕입니다. 이유는 '시니어'기 때문입니다. 만약 주니어 시즌이라면 올스탯 25의 가치가 체력 30보다 나을수도 있겠습니다만 시니어에 진입하면 이미 훈련레벨이 상당히 올라간 상태이기 때문에 훈련 1회의 기회비용 자체가 달라집니다. 우마무스메를 육성할 때 목표레이스가 클래식에 몰려있는 우마무스메와 시니어에 몰려있는 우마무스메의 육성 난이도가 확연이 차이나는게 이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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