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유저 성향별 리세마라 루트 추천

우선 전 일섭에서 1년 3개월정도 플레이 중인 나름 헤비유저임. (정보 신뢰성은 걱정 않하셔도 되요.)

제가보는 한국섭 시작하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성향별 추천루트.

본인이 무과금~소과금러일 경우, 선택지가 2가지로 갈리는데요.

"나는 pvp상위리그에 놀아아 직성이 풀릴것 같다"-> 지금 계정은 한달간 적당히 찍먹하면서 게임 분위기 + 캐릭터스토리 즐기고 한달뒤 키타산 출시때 환생.

"나는 애정캐 중심 플레이를 할거고, pvp는 하위리그에서 즐겨도 별로 상관이 없다"-> 지금 당장 리세로 크리크1장 + 파인1장or타즈나1장 정도  만들고 게임 스타트.(1달뒤 키타산 출시때 굳이 환생 않해도 됨.)  


본인이 향후 6개월동안 총합200~300만원 이상 쓸 중과금~핵과금러일 경우
 ->리세로 파인1돌 만들고 추가과금해서  천장찍고 파인모션 풀돌 만들고, 다음달에 키타산 출시때 추가과금해서 키타산 풀돌 만들기.



 하위PVP리그(오픈 리그)와 상위PVP(그레이드 리그)리그 차이는?
  -  두가지 리그 모두 전략성 있고, 하위리그 목적의 캐릭육성이라도 재미도에 손색이 있는건 아니지만, 본인이 상위권에서 논다는 식의 기분적인 차이가 있고,  육성전략도 약간 차이가 있음.(재미도에 우열이 있다기 보다는, 전략적 차이가 다소 있음)

 무소과금이면서 PVP상위리그를 노리는 분께 한달뒤 환생 추천하는 이유
 -  지금은 리세용 재화가 무료 40연분인데, 한달뒤에는 70연분으로 늘어남.
 -  한달뒤에 키타산이라는 인권(매우 강력한)서포트 카드가 출시됨.

  본인이 무소과금이고 PVP하위리그라도 상관이 없다는 분은 지금계정을 쭉 가져가는 선택지와, 한달뒤 상황봐서  환생을 하는 선택지 모두 가능.

  PVP에서 강해지기 위해서 성능을 좌지우지하는 서포트카드에  무료보석을 사용하는 선택지도 물론 괜찮지만,

우마무스메란 게임은 캐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즐기는 성격이 짙기  때문에,  카드에 투자할 재화를 조금이라도 아끼고 본인이 좋아하는 캐릭터 뽑기에 중점적으로 재화를 투자하고,  PVP대회는 하위리그에서 즐기는 방식도 괜찮은 플레이 스타일일 수 있습니다.

 핵과금러에게 지금 계정을 유지하길 추천하는 이유.

 -  중장기적으로 볼때는 파인모션이 키타산 다음으로 비중있고 강력한 서폿카드인데 이카드 픽업이 만으로 1년1개월 뒤에나 옵니다. 6월27일 정오까지는 특정 픽업이 없고,  천장(200연분)을 칠경우 원하는 아무런 카드와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이 핵과금러라면 파인모션을 리세마라로 1~2돌 만들고, 추가과금해서 천장찍고 파인으로 교환해서 풀돌을  만듭니다. 그리고 1달뒤에 다시 키타산 출시때 향후 6개월치 사용예정인 과금액을 미리 땡겨서 키타산 역시 풀돌을 만드는게 효율적인 핵과금러식 전략이라 봅니다.   (본 핵과금 전략은 6월27일 정오까지만 실행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