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님, 타마모님 갤로그에 명함을 남겨 드렸습니다. 저희 변호사 사무실 명함이고, 아래의 이유 때문에 되도록 제 개인 폰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합니다.
오늘 대표님 하루종일 우마무스메 연구 하셨는데 SSR이 뭔지부터 하나하나 배우다가 체력 고갈로 뻗었고, 게임이 너무 어려워서 적응이 안된다며 고사하셨습니다;
다만 사건을 준비하면서 대표님의 소회를 밝히자면
1. 지금 이 사건 변호사들 한두명이 수임하려고 하는게 아닐 것 같다. 너도 나도 내가 수임하겠다고 할 것 같다.
2. 이미 카카오게임즈에서 2차례나 사과문을 올린 시점에서 본인들의 잘못을 시인한 건데, 묵묵부답으로 버티는 이유는 더이상 사과문으로 잘못을 인정하면 고스란히 소송에서 본인들의 불법성을 자인한 것이 되기 때문에 조심스러워 하는 것 같다.
..는 의견이었습니다.
대신 저와 같이 갤러리에서 주섬주섬 선임 약정서 준비하고 있던 있던 제 친구(변호사, 4년차)가
"그럼 우리 사무실에서 할테니까 넘겨"라고 해서 그 변호사님 주도로 사건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추가적으로 저는 친구에게 주주총회에 내 의결권 대리행사 위임장 써줄테니 가서 위닝 라이브 "해줘"라고 해뒀습니다.
여하간 변호사를 선임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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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가능성에 대한 댓글답
완전 승소라고 한다면 어렵겠지만 되도록 카카오게임즈가 제대로 된 사과문을 고지하고, 약관에 소비자가 요청하는 부분을 충실하게 반영하도록 주장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소송 보다는 선제적으로 상사중재원과 소비자보호원에 (1. 리콜 해라. 2. 약관에 별지1의 내용을 추가하라. 3. 공식홈페이지에 제목 폰트 20, 본문 12, 글간격 250%, 휴면 명조체로 별지2와 같이 사과문, 조정서를 각 게시하라)는 신청을 하고자 하고, 추가로 (이건 미정이지만) 문체무 쪽으로 민원 돌려서 10월 4일 국정감사에 카카오게임즈 대표라도 소환되게 하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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