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사과문 및 공지의 문제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한국어판 서비스는 퍼블리셔인 카카오 게임즈와 개발사인 사이게임즈 간의 협의를 통해 결정되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공식 카페의 공지 내용, 게재 시점, 마케팅 소재, 마케팅 영역, 신규 상품, 쥬얼 지급 스케줄, 운영 스케줄에 이르기까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관련된 모든 사항은 개발사인 사이게임즈와 협의한 후에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
이후에'도' 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이전에도 그랬고 이후에도 그럴 것이다 라는 말이거든요?
즉, 이전 사과문에서 말했던 챔피언스 미팅에 대한 공지 일정이 공지 내용, 게재 시점 모두 협의한 후에 진행한 결과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챔피언스 미팅이 뭔지 안내가 전혀 없고, 경기장 정보만 쓴 내용을, 챔피언스 미팅 예선 시간 일주일 전에 첫 번째 공지로 쓰는게 협의 결과라는 말이네요?
솔직히 믿을 순 없습니다. 사이게임즈와 그렇게 협의를 했다는 사실이 전혀 믿기진 않지만 어쨌든 그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3. 쥬얼 지급 문제
이건 이전 사과문에서부터 이어지는 굉장히 큰 의문점이 있는데 여전히 해결되진 않았습니다.
분명 1번 내용에 의하면 쥬얼 지급 스케줄도 사이게임즈와 협의를 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고,
" 각 지역별로 공휴일, 기념일 등의 일정이 차이 나는 부분을 고려하여
지급 일정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
라고 말했는데요.
지급 시기가 9월 중순/말, 10월 중순/말, 11월 중순/말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9월 중순은 추석연휴라고 칩시다. 지급량도 가장 많은걸 보니 맞는 것 같아요
그럼 9월 말은 무슨 공휴일이 있고 무슨 기념일이 있나요?
10월 중순/말은요? 11월은요?
11월은 특히나 공휴일이 없는 달인데, 대체 뭘 기념하는 걸까요?
대체 한국 사회에서 11월 중순과 말에 뭘 기념하길래 말복도 광복절도 건너뛰고 기념하는 걸까요?
저는 떠오르는 게 없네요.
4. SSR 티켓 문제
이건 일단 깔끔하게 해결된 것 같습니다.
물론 당시에 받는 것과 지금 받는 것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시기의 차이는 앞으로도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니 넘어가겠습니다.
티켓 자체의 절대적인 가치가 바뀌진 않았으니까요.
5. 푸시 메시지
이것도 마찬가지로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그냥 지맘대로 삭제했다는걸 인정했고, 다시 넣는다는 군요.
이미 있는 기능을 왜 지맘대로 삭제해놓고선 다시 개발해야한다는 건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해결한다고 합니다.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6~7. 점검 시간 조정과 번역 오탈자 문제
이것도 앞으로 잘한다니까 지켜보는 것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8. 픽업 일정 조정
중장기적으로 계절감 괴리를 줄이기 위해서 조정했다고 하는데, 굉장히 이상한 일입니다.
1년 4개월 차이를 1년 차이로 맞추고자 한다면 사실 몇가지 픽업만 2~3일 줄인다고 될일이 아닙니다.
모든 픽업을 전부 3일씩 줄여도 4개월 따라잡는데에 픽업 40번을 지나가야합니다.
한달 3픽업씩 1년 내내 하면서 고난의 행군 따라가야 겨우겨우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근데 심지어 다 줄인 것도 아니고 몇개만 줄이면서 계절감 괴리를 줄이기 위해서 그랬다?
이건 진짜 말도 안 돼는 변명입니다.
9. 타마모의 방언 구현
" 일본의 지역을 한국의 특정 지역으로 치환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할 수 없는 이상 표준어로 번역하자는 원작사의 의견에 저희도 동의하여 표준어로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
그럼 게임 내에 번역된 다른 방언들은 무슨 근거로 치환을 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