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마무스메 시작하고서 챔미만 어느덧 8번.
8번 중에서 5번 우승하면서 남은 추억을 일기장처럼 써보려고 함.
첫 챔미, 타우러스배
2독점력 1에이스 고루시 전략으로 우승하면서 우마무스메를 계속 하게 된 거 같음.
수많은 네이쳐 역병들과 싸운다고 850스태미나인데 금힐 2개나 들고가고
중거리도 S 못달았지만 스펙과 2독점 전략을 믿고
결승 스퍼트 6등+5등 아나볼릭 + 홍토리샷 터지면서 제대로 이긴게 기억에 남음.
이 때 내 고루시 6등 만들어준다고 수많은 선입 네이쳐와 다른 고루시들 사이에서
내 2독점 루돌프와 그래스 추입 적성 C, F 인데 ㅋ
추입으로 달리게 해서 억지로 내 고루시 6등 만들었던 전략까지 제대로 맞아 떨어지면서 우승한 기쁨이 아직도 생각남.
장거리 제미니배에서 아쉽게 결승을 못가서
캔서배 때 진짜 도주주자 엄청 키워서 팔콘이 하나 제대로 뽑고 예선전 결과도 좋았는데
결과는 뜬금 그래스의 칼찌 우승.
머리 차이로 팔콘 2등. 그래스 1등.
버고배 출시와 맞춰서 나온 아그네스 디지털.
1 천장 만에 별 5개를 찍어버리는 운과
육성 2회차만에 S+ 나쁘지 않은 스펙이 나와서는
결승전에서
아나볼릭 + 빅토리샷 접속이라는 사기를 보여주며
우승한 아이.
그냥 얘는 버고배를 우승하고 싶어서 온 아이가 아닐까 싶었음.
장거리 리브라배 아쉬운 2착을 뒤로 하고
중거리 스콜피오배 1티어 타이키셔틀로 우승
그때
타이키셔틀 S+ 짜리만 3마리가 있었는데
당시 예선전의 추이를 보니
다시금 네이쳐 역병들이 많아진 걸 보고
중거리S는 아니었지만 튼튼한 타이키셔틀로 우승.
장거리 최초 우승. 타마모 크로스
(원호 억까+아오하루 억까로 덕지덕지 힐스킬 붙임 ㅋ)
원래 예선 멤버에는 고루시가 있었는데
뭔가 고루시가 맘에 안들었던 것이 은근 고유기가 잘 안터진다?(잘 키우면 꼭 앞에 나가서 고유기 불발)
그리고 은근 직선주파 넣으면 스탯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에 나온 타마모를 키워서 결승에 그냥 보냈는데
반체급 정도 앞섰던 타이신을 이김.
특히, 최종직선 3등에서 터진 고유기의 속도감이 엄청났음
1등으로 달리던 타이신을 따라잡아서 1마신 차이로 이김.
앞으로도 화이팅하자는 마음에서 긴글 남겨보고
혹시나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 분 있다면 감사를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