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챠 이력 되돌아보면

다는 기억 안나지만 가챠했던 기억을 되돌아보면..

리세로 키타산+비코 둘 가지고 시작

오픈 유저는 아니었고 처음 키타산 픽업 때부터 시작했던걸로 기억

1. 초창기 말뽑

카이쬬가 너무 보고싶어서 60장인가 썼는데 결국 못뽑았고..

오픈 말딸 중 맥퀸 루돌프만 꽤 오랫동안 못봤는데 맥퀸은 얼마 전 발렌타인 픽업때 겨우 데려옴..

2. 타이신 픽업

처음으로 들어간 픽업.. 장거리 추입마로 오랫동안 쓰인다 해서 들어갔고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거의 천장 치기 직전에 먹었던걸로 기억

3. 키타산 복각

카겜 삽질로 마차 시위하고 키타산 임시 복각 했을 때 그때 키타산 1돌→풀돌하는데 20장인가 씀..

물론 가지고 있던 쥬얼 탕진하고 추가로 20장~

4. 세이운 픽업

도주 종마로 유용하게 쓰인다 해서 들어갔는데... 역시 픽뚫의 신이 강림해서

거의 천장 치기 직전에 세이운 데려옴..

5. 쌀대리 픽업

생전 처음 맛본 더블 픽업.. 70장 쓰고 2.5천장으로 겨우 쌍풀돌 완성..

2.5천장이면 평균이라곤 하지만 70장 쓴게 너무 지랄맞아서 그라때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암담함

6. 수루젠 픽업

이 때가 유일한 말생 비틱 픽업.. 티켓 10장+10연차에 수루젠 데려옴

7. 디지땅 픽업

선입 더트 요원이 마땅치 않아서 들어간 픽업

깔끔하게 천장치고 데려옴.. ㅅㅂ

8. 네이처 복각

이 때는 나름 운이 좋은 편이었던 것 같음

티켓으로 1장 먹고 1천장에 3돌

9. 발렌타인 픽업

말생 2번째로 후회하는 픽업..

깔끔하게 2천장 치고 부르봉 플래시 데려옴 ㅅㅄㅄㅄㅄㅂ... 6만 쥬얼 모았었는데 싹다 증발

대강 말딸하면서 가챠했던거 결과 적어봤는데...

벌써부터 불안합니다

무료연차+현재 쥬얼 싹다 박아도 키타산 탑로드 한장도 안뜰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