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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근육성 GG

우마뾰이전설
댓글: 1 개
조회: 445
2023-07-15 09:34:37
그동안 근육성 어렵다고 몇 번 글을 썼었는데,
근육팀 정비를 시작해보니 어지간한 운빨로는 턱도 없다는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사실 근육성 키 서포트인 근후진 근쿠노 근베가 이런 애들이 하나도 없는 상태(4돌 기준)에서 근육 한다는 게 처음부터 무모한 시도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

운이 많이 없다는 건 챔미 주자로 타마 키우면서 청3성이 여섯이나 나올 동안 맘에 드는 타마가 하나도 없었다는 사실로부터 다시 확인할 수 있었지요.
그런 운빨로 팀을 정비하니 시니어 합숙까지를 기준으로 
부트 캠프가 하나도 안 나온다던가, 
스피드 앵클이 하나도 안 나온다던가,
휘슬이 딱 하나 나온다던가(그마저도 마데인 지나(made in china)),
무지개가 안 떠서 맨땅 훈련 한다던가(휘슬하고 연결되는 이야기),
그 맨땅훈련마저도 혼자서 쓸쓸이 한다던가,
회복템이 20짜리 서너 개만 나온다던가,
건강 부적이 하나도 안 나온다던가,
등등
사례가 너무 많아지니까 이젠 한 번에 기억이 다 나질 않는군요.
뉴쿠 넣고 레이스 엎어지는 일이 거의 없으니 이런 식으로 억까를 하는 건지... 쯧.

뭐, 아무리 낮은 확률이라도 언젠가는 출중한 우마무스메가 탄생하겠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 알 수 없으니
일단 스파지 육성이라도 해서 팀부터 갈아 엎어야 되겠습니다.
근육은 팀 점수부터 올려놓고 고민할 일이죠.

Lv22 우마뾰이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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