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도주에 잘 큰 유니 하나라 힘들지만 ue3 아르당이 해 볼만 한 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페라도 uf4고 어지간하면 3위 먹고 종반에 역전하는 구도 나오면 이기겠다 싶었는데...
하필 아르당이 늦출이 터지면서 4위로 진행
그나마 중반에 스킬 터뜨리면서 추월하면 모를까
아르당이 중반에 침묵해 버리며 4위로 중반 입성(다행히 온존은 안 떠서 유지라도 하지 않았나...)
최직기 강력한 댄스당 답게 스킬 터뜨리면서 따라잡긴 했는데
결국 늦출 -> 이후 진수성찬 조건 미달로 불발 되면서 1/2마신차로 2등...
이와중에 어젯밤에 뽑은 오구리는 그냥 침묵하며 하위권;;
이럴 줄 알았다면 거리 A라도 3승 낭낭히 챙겨준 기존 오구리 넣어줄 걸 그랬네요 ㅠ
여러모로 어려운 점 많았던 챔미였던 것 같습니다.
좀 길게 준비과정을 나열하자면
처음엔 선입 오구리 + 2독혜로 계획 -> 갑자기 티켓뽑으로 춤춘당 등장 -> 중거리 선행 인자 준비 안 됐는데 나와서 인자작 부터 다시 준비 -> tp 감소 , 렌탈 2배 이벤트 끝나도 인자작 못 끝냄 -> 그래도 앵떡 인자 뽑음 -> 근데 주자가 안 나옴 -> 결국 예선은 ue1 예비 주자로 진행 -> 근데 도주가 진짜 많았고 앵떡이 썩어버리는 경우 발생 -> 지금부터 인자작을? 불가능에 가깝기에 기존에 뽑았던 주자중에서 쓸 만한 애 추려서 다시 주자 육성(앵떡 -> 슈팅스타 + 떡) -> 이와중에 A그룹은 갈 수 있을까 싶었는데 ue1 오구리가 멱살잡고 A결 까지 보내 줌 -> 이 로스터로 가겠구나 싶을 때 하루 만에 거리 s 주자들이 뽑힘 -> 로스터 물갈이 -> 2등
첫 챔미 때는 계획대로 무난히 가서 육성 빼고는 어려움이 없었는데 이번 챔미는 뭐 계획대로 된 게 없네요 ㅋㅋ.....
굳이 후회를 하자면 오만하게 선행 앵떡 쓰지 말 걸 그랬다?
진수성찬 말고 세이리오스였으면 인기 2등이기도 했고 발동해서 추월하지 않았을까...
어떤 챔미던 도주단을 경계해야 함을 뼈저리게 느낀 챔미였네요.
첫 챔미땐 결승만 가도 벅찼었는데 이번 챔미는 참 오묘합니다. 너무 우당탕탕 준비한 챔미라 그런가
다음 장거리 챔미 땐 계획 잘 짜서 계획대로 흘러갔으면 좋겠네요.
암튼 다른 분들은 꼭 유관하시길 빌며 긴 글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