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 선행구리 / 추구리
이렇게 키워두고
3번째 주자 다양하게 깎아보고 연습 돌려봄.
일단 추구리 >= 선행구리
추구리 고점 및 평균이 선행구리보다 높음 / 선행구리가 아예 못 이길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고유기 발동 안정성이나 고점이 모두 추구리가 더 높다는 느낌.
> 추구리는 육박하는 그림자라는 추가 가속기가 있고
육박하는 그림자 / 솟고동 / 슈팅스타 / 원찬스 / 뒤방 / 앞줄겨냥 등 쥐어짜기 발동할 수 있는 트리거가 다양함.
근데 선행구리는 쾌속을 달자니 오히려 일찍 터져서 접속 못하거나 아예 늦게 터지거나 할 수도 있는게 참 고민임.. 선행구리도 정면승부 / 솟고동 / 슈팅스타 / 원찬스 / 뒤방 / 앞줄겨냥 달 수는 있는데.. 고유기가 안 터졌다고 하면 슈팅스타 / 뒤방 발동하기가 어렵고 원찬스는 순위조건이 선행구리에게 안 맞고 안정성이 조금 떨어짐.
잘 깎으면 추구리가 정말 쎌듯.
그리고 3번째 주자에 대한 고민인데...
1. 팔콘
- 뒷심이 부족함.. 리키는 용맥의 파도 있어서 후반 속도가 도주가 아님.. 진짜 빠름.
근데 팔콘이는 1, 2등으로 시작해도... 후열 주자들에게 따라잡힐 가능성이 높음...
근데 내가 팔콘이를 대충 키워서 그런 것도 있긴 함.
그렇다쳐도 리키 >> 팔콘 이라는 거...
그리고 언제나 도주 싸움은 숫자가 많아지면 내 도주가 쎈 거랑 상관없이 1, 2등 못할 때가 많고 1, 2등 못한 도주는 무조건 후열한테 따라잡히는 게 문제... 장거리 말오스했을 때도 키타산 / 세이운 한 명 뒤처지면 그냥 점수 깎여서 이번에도 2도주 해야되나 고민되면서도 리키 이길만큼 쎈 후열 주자는 클구리 말고는 없다는 게... 고민됨 ㅋㅋ
2. 홋코 타루마에
- 고유기만 터지면 확실히 쎔. / 문제는 그 고유기가 조건이 너무 까다로움...
일단 종반 시작에 4~5등이어야 함... 너무 쎄서 도주 따라잡고 3등해도 안 되고 괜히 뒤처져서 6등해도 안되고.. 등수가 참 애매함
거기다가 코너에서 2초 경합을 해야함... 상대에 선행 없으면 모브 도주와 모브 선행 사이에 홋코 혼자 붕 떠가지고 4~5등으로 시작해도 고유기가 발동을 안 함... 중간에 모브 도주하고 경합을 하는데 그것도 코너에서 해야함.. 직선에서 하면 의미가 없음
3. 이나리원
- 고유기만 터지면 쎔. 정말 잘 깎았다고 할 때 추구리랑 충분히 비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3번째 주자에 가장 가까운 후보이긴 함
- 연습 많이 돌리면서 느낀 건 일단 추구리보다 앞에 있어야 함 / 중반기를 많이 집어 넣어서 어떻게든 앞으로 끌어 올려야 함
- 그럼에도.. 추구리의 고유기+육박하는 그림자 2단 가속에는 한참 모자람... / 같은 추입 맞니?... ㅋ
4. 메이쇼 도토
- 다른 거보다 치열한승부가 언제 터지냐로 갈림... 솟고동 하나로는 좀 부족하고.
치승+솟고동 칼로 터지면 진짜 쎔
최종직선에서 터지는 고유기도 쎄고 역병 넣기 어려운 말오스에서 약간의 역병 역할도 같이 할 수 있고.
- 역시 문제는 여기는 챔미가 아니다... 말오스라는 거...
우리 도토 할 수 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