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챔미 성적이 좋기에 뭐 결승이야 당연히 가는거고
친구찾기 올려놓으면 메달 풀로 벌어올만한 키타산이랑
냥마야 인자작까지 끝내놓고 주자도 힌트책까지 싹다 먹인 클파머 빙그레 냥마야 다 있지만 아리마 도주 선입
추입으로 이겨봤으니 이번엔 선행으로 이겨봐야겠다 같은 시건방진 마인드로 챔미를 치루다 말딸의 신에게 (아니
경마의 신일지도 모르겠군요) 경마의 무서움을 결승에서 몸소 체험당하게 되어 며칠간 후유증에 상당히 힘들었
습니다
그러나 역시 평균의 신님이 무료연에서 3돌프를 하사해 주셔서 4주년에 카드 뭐 바꿀게 있나 기쁜고민을 하게
해주신지라 그래 이런 흐름엔 가챠를 돌리는거야! 라는 합리적 결론을 도출한 저는 3성 확정 가챠 3종을 모두
들어갔습니다 확률은 각각 4/12 7/19 1x?/21 이었나? 마지막은 50% 넘길래 끝까지 안세고 바로 눌렀습니다만
중요한건 뉴가 두개가 떠줬다는거죠(중복도 2개 분명 가챠 해야되는 흐름은 맞음) 무려 이번 챔미 티어픽인
두라맨테와 시자리오가 떠줬습니다
클야베때 가챠를 안들어간지라 대도역 2선행을 깎는중인데 예전부터 느끼는게 저는 벨런스형 캐릭은 키우는게
고역이더군요 벨런스형은 잘키우면 약점없고 좋은데 제가 악귀처럼 깎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이기는
조합이면 체급무시하고 이길수 있는 픽으로 투트렉 조합을 짜는게 맘도 편하고 키울때 스트레스도 적게 받는거
같습니다 클브라이트 깎을때 좋아하는 캐릭인데도 진짜 토나왔거든요 이기긴 했습니다만 .. 하여튼 그래서 그런지
초중종반 모두 벨런스 있게 좋은 젠틸을 뽑아놓고도 연습경기 돌려보면 안정감있고 좋은데 승률은 애매한 경우가
많아 지금까지 챔미때마다 깎아놓고 결국 다른애들을 내보냈었습니다 이번에도 자체연습에서 전통테이오에게
못이기고 2~3등만 하는지라 계속 트라이중이었죠
인간은 어리석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네 또 힙스터 기질이 슬며시 고개를 처들고 어 둘다 이번에 티어픽 아니던가? 시자리오도 추입으로 개조해서 함
가봐?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 인간은 어리석습니다... 지금까지 해온건 어쩌고 대도역+1선행까지 만들었는데
지금부터 뭘 어쩌려고...
하지만 일단 알아는 봐야겟죠
네 할말이 없군요 고루시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