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공감대가 부족한 사람은 공감하지 말고

그냥 닥치고 있으면 된다고 봄

타인의 글에 공감 안하는 걸 공감안하는 의견만 제시하면되지

본인의 심리상태를 주저리 쓰면서 남한테 피력할 필요가 없음. 

일례로

공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을 내가 표적으로 삼아서

'아 이사람은 현재 게임에 만족하고 사는 구나. 공감을 못하는데 까볼까?'

하고 깐적은 없는데,

껀덕지 찾아서 깐다는 식으로 씨부리는건 싸우자는 의미 아닌가 싶네

내가쓴글에 잘못된점을 파악하고

잘하는 운영에 관련된 부분을 깐것에, 반기를 들어서 분란을 막자는 취지인지.

남의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을 내세워서 스스로 잘했다고 자위를 하고 싶은건지

현재 이게임 운영진이 잘하고 있다는 사람이 내생각으로는 압도적으로 적은걸로 봤을때

결론적으로  

끝에가서는 병신같은 글을 쓴것임에 변함이 없다고 보는데?

애초에 남의 의견에 반대되는 성향을 할라면 확실하게 스탠스를 취하길 바람.

정리해주자면

현재 공감대 일부 받은건 모티프 까는 내용이었는데 

그것에 양다리 걸치지 않고 한다리만 걸치면서 쥐새끼처럼 돌려까지말고

스탠스 취할거면 모티프잘했다면서 증거가져와서 반대의견 제시하던가.

그런데 잘한거보다 못한게 많은 모티프 회사의 상황을 뻔히 아는 당신이 

과연 얼마나 모티프 잘했다고 칭찬 릴레이 할 수 있을까?

비판해야될게 책한권 나온다는 말을 안본건지, 보고도 까먹었는지 모르겠으나

싸움을 걸거나 반대의견 제시할거면 역공당할 생각은 충분히 하고 대들었으면 하는데?

모티프가 뭘 잘했는지 댓글에 써주면 최소 수십개는 못한거 써줄꼐 

'리부 2' 레벨 2레벨님? 뭐 좀 냄새나는데, 싸움걸거면 확실히 싸움걸든가, 알바소리 듣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