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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살아서 돌아온듯 한 얼음 같은 길로 항해 하는자?

아이콘 글레시아서폿
댓글: 5 개
조회: 1706
2023-10-15 17:28:00


최무선 7번, 존 호킨스는 13번만에 왔는데 이건 정말인지 지옥인거 같았지요. 대장금이 경우는 4번만에 왔습니다.
뭔가 의술 보다 비싼 화약 제조와 사용 전술 수업인듯 했고? ㄷㄷㄷㄷ 진심으로 화약이 정말 금값 같이 느껴졌죠!

아... 그래도 얼음 같은 태양은 빛나는거 같고! 하얀 수정 역시 황금처럼 번쩍이고!! 음.. 이제 나머지도 해야하는데..

어째든 이렇게 행운도 함깨하는듯 해서 운 좋게 살아서 돌아온거 같고! 두카트 벌이등등으로 충분히 잘 갖춰줬고!
조만간 선실 개조와 한계돌파 훈련도 실시해야 겠네요. 여유가 충분하면 어떤 항해사든 맘에 드는거 골라도 되고!

충파 위주 선박 선장은 제독이 아니지만 실제 역사에 설정상 제독인 그분으로 탑승시킬 정도로 사용하고 있지요.

나중에 두카트가 잔뜩 쌓이면 아미티를 만들거나 하웰인가? 그 항해사를 데려올 계획도 적어놨으니 나중에 봐요!
 백여우 옷은 마치 "알로라 나인테일"이 여자 제독에 빙의 같은듯?

Lv40 글레시아서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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