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영상으로 찍은 현황 항해 일지 같은것들?

토머스 튜 토벌에서 무엇을 기대한것인가? 호화로운 상자라도 믿을것이 못된다는거? 거래가 되면 다행일듯 합니다.

식료품 대유행 노리다가 큰일날뻔 했다고 한다. 하필이면 재접속 강요하는 시간허비 렉도 걸렸던것이죠! 협상은 덤!

해적들은 위기에 처하면 어떤 방법 택하는가? 전리품 없으면 죽는걸 알고 길동무를 택하거나! 자비 구걸을 하거나!

토머스 튜의 대답 변형해보면 어떤 게임이든 가속권은 이런데에 써줘야 가치가 있는법이다. 특히 등장이 어려운곳!

대유행 갈림길도 등장했고 심지어 식료품 이벤트임에 불구하고 바뀌기 직전 시간에 아직 유지를 한다는게 놀랍다!

어찌보면.. 사략선이든 각종 해적들의 길동무급으로 보다 더하게 해본 행위일지도 모르겠군요? S등급 영입 시도죠!

사피예 술탄과 레오나르도 다빈치 영입을 노 특권으로 도전! 전투에서는 강화하는 버프가 정말로 좋아보이는군요!

이로서 현황 항해 일지를 영상으로 찍어 올려 봤습니다. 이제부터 선실 개조와 회식 그리고 선박 건조 레벨등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