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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파편화된 브랜드를 향후 Western Digital로 통합할 계획이다. WD는 엔터프라이즈와 커머셜 시장에서 WD를 포함해 HGST, 샌드디스크, tegile의 네 가지 브랜드를 런칭 중으로, benchlife에 따르면 WD는 이처럼 파편화된 브랜드를 Western Digital로 단일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통합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2018년 4월 HGST의 대표 하드디스크 모델인 울트라스타의 신 모델이 WD 브랜드로 런칭되었고, 샌디스크의 iNAND 제품군 신제품도 10월 런칭 당시 WD 브랜드로 런칭, 이미 WD 브랜드로의 통합이 진행 중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단지 SD 카드나 SSD등 플래시 메모리 스토리지 제품군은 샌디스크 브랜드를 유지하며, 일반 소비자 대상의 제품군은 이번 브랜드 통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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