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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월드오브탱크(이하 월오탱)을예전에 재미있게 즐겼는데, PC게임이라 다소 시간적인 문제가 있어 잘 즐기지 못했는데, 모바일 월오탱인 월오탱 블리츠를 이번에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1,000만다운로드가 넘는 게임이더군요.
게임은 온라인 월오탱과 거의 비슷하네요. 처음 튜토리얼로 모바일 조작감을익혀보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군요. 온라인보다는 좀 더 간단한 튜토리얼인데 그래도 이해는 꽤 잘됐습니다.
확실히 월오탱 온라인버전보다 월드오브탱크 블리츠의 유저가 월등히 많더군요. 대전팀 구하기가 훨씬 쉬운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전투 시작을 누르면,바로바로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었네요.
아직 조작부분에서나 전투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조금 씩 배워나가고있습니다. 조금 익숙해지니까 크게 조작감이 어렵지 않더군요. FPS게임이라모바일로 다소 어색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할만한 듯합니다.
뭐 제가 잘한 것보다 팀원들이 잘해준 건 있지만,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플레이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할만한 게임들을찾다가 예전 월오탱 느낌을 느껴보려고 시작한 월오탱 블리츠, 한동안 이 게임에 올인 해봐야겠네요. 허허
칠곡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