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레 인쇄방 신기방기하네요 ㅋㅋ

처음에 늅늅일때는 아무생각없이 혼자서 11연차 했는데..

큐라레 마법도서관에는 인쇄방이란 것이 있더군요.. ㄷㄷ..

세나나 다른 게임 뽑기할때 한번만 내가 뽑아줄게 내가뽑아줄게 하다가..

구린 거 나와서,, 눈칫밥 먹었지만 성악설을 신봉하는 저인지라

속으로  막 즐거워했던 기억 있엇는데..

게임에 이런걸 구현해두다니 ㅋㅋㅋ

제가 원하는 건 이제 하나 남은 시즌 카드인 시크릿 미우인데..

제발 좀 나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담아

친구 목록에 있는 친구분들에게 메세지 날린다음에.. 

11연차 3연속 시전했는데.. 결과는...?

ㅋㅋㅋ 숨소리는 봐주세요.. 절대 파오후 파오후 거리는 소리아님..

마치 침음 같은 거임.. [침음은 침음성이라고 알고있는..낮은 탄식 소리라고나할까..]

후후.. // ㅅ // 창피해..

친구 목록 친구분들이랑 같이 인쇄하는 거 구경하니 잼있더라고요.. 비록 저의 돈이 들어간 것이지만..!!

저의 슬픔으로 남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그런 거아니겠습니까 갓챠라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