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감이야기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블레스 2차 FGT 후기 2편

Parkteam
조회: 3773
2015-12-24 10:29:03

튜토리얼이 끝나고 비행기 선착장에서 하얀태엽 상사 치타타 사장님의 퀘스트를 수행수행..
당시엔 그냥 직원정도일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사장님이였습니다.. (하다보면 알게되요 ㅠㅠ)
비행기 선착장은 마스쿠로 플레이하면 가장 처음으로 접하는 도시다 보니 마스쿠 종족을 특징을 볼수 있씁니다.



설정 상 손재주가 뛰어나고 계산이 빠릿하다는데 실제로 맵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훌륭하고 멋진 조형물들이 가득했습니다, 건물도 상당히 웅장하고 멋있었는데 저 큰 애너지 덩어리 같은
광물은 뭘까요..? 나중에 퀘스트나 스토리상으로 뭔가 나오지 않을까요 ㅎㅎ?



마스쿠로 직업은 암살자 했습니다. 덩치가 작아서 그런지 잘어울릴꺼같아서.. 스킬도 하나씩 익히고 있는데
잔술이라는게 있어서 스킬 커스텀이 자유롭더군요 !! 하나씩 익혀나가면서 나중에는 전술을 돌라가면서
상황에 맞고 스킬을 쓸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Lv43 Parkteam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