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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 2차 FGT 후기 4편

Parkteam
댓글: 1 개
조회: 4910
추천: 1
2016-01-04 15:27:07

먼지덩이를 상대하며 어렵사리 탈출하여 다음 퀘스트로 향했습니다, 서브 퀘스트를 깨면 다른 서브퀘가?!
마치 마트에서 1+1 행사하는걸 얼떨결에 산 듯한 느낌이네요 ㅋㅋ 뭐 저야 퀘스트 하는거 좋아하니 땡큐!!
방대하고 넓은 맵을 휘어잡으며 다음 퀘스트로 ㄲㄲ



낙하 데미지나 추락에 대한 패널티가 없어서 이렇게 아무대나 뛰어 다니면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ㅋㅋ
아 올라가는게 아니라 추락하는거죠.. 점프력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주로 높은데서 떨어져서
미지를 탐험 하듯 난간이나 지붕위로 올라가곤 합니다 ㅋㅋ 이것도 블레스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 중 하나!



비행선 선착장이 마스쿠로 처음 플레이 할 때 첫 도시다보니 엄청 넓습니다.. 퀘스트 받으러 가는 길에
자꾸 단길로 놀러다니다 보니 쫌 해맸네요 ㅋㅋ 어쌔신이 돌진기가 있어서 그런지 어디 쏘다니기 딱 좋습니다..
덕분에 저는 남들 5분만에 할 퀘스트를 20~30분씩 하죠 ㅋㅋ 오래 즐기는 방법입니다..



이분은 가가토 의장님! 아마 마스쿠 종족중에선 짬이 쫌 돼는거 같은데 포스가 어마어마 ㅋㅋ
말 한번 잘못 걸면 혼날꺼 같음 ㅜㅜ 치타타 사장님이 이번에 입사한 신입 사원이라고 소개해줍니다 ㅋㅋ
옆에 배불뚝이 아저씨는 돈 치코라고 스포르차 가문의 전령인데 한동안 함께 퀘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_+



말끝나기 무섭게 나오자마자 수상한 조합원들에게 공격 받네요 ㅠㅠ 퀘스트 하다 보면 가끔
불쑥불쑥 찾아오는 불청객 같은 적들이 나오는데 갑자기 말하다 말고 전투하거나 날치기 당할 수 있으니
항상 긴장해야됩니다 ㅋㅋ(물론 저 레벨이라 쓱싹쓱싹..)



2차 FGT 할때 쿠아트란 필드 레이드를 참여한적이 있는데 그때 당시 GM 분들이 엄청 고생하셨죠 ㅋㅋ
유저들 버프 주랴 소생시켜주랴 딜 넣으랴.. 첫 레이드에 성공하긴 했는데 저는 우니온인데
하이란 쪽에서 성공해서 시무룩 ㅜㅜ 그래도 첫 레이드에 참여했다는게 뿌듯합니다 ㅋㅋ



쿠아트란과 한컷 !!

Lv43 Park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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