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시한 탱크제국 초반 플레이

오늘 출시한 탱크제국을 플레이해봤습니다.

 

모바일로 탱크게임을 접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약 1시간반~2시간정도 플레이를 해봤구요.(물론 중간중간 쉬면서)

 

간단한 진행과 빠른 플레이로 크게 기다지 않아서 지루함이 좀 덜한면이 있네요.

 

 

시작시에 튜토리얼은 간단하게 탱크의 강화 및 무기장착 등의 설명으로 끝이나고

 

다음으로 혼자해야 하는부분입니다. 처음엔 상점에서 탱크를 뽑아야 합니다.

 

고급과 희귀의 소환권을 각각 1번씩 소환할 수 있으니 소환하고 게임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각각 B1 중전차와 훔멜이 나왔습니다.

 

각 뽑은 탱크는 뽑은 뒤에 배치하도록 합니다.

 

무기를 껴주는건 게임하는 유저입장에 기본 센스죠^^

 

 

전투 화면과 탱크의 스킬 스크린샷 입니다.

 

전투모드는 속도 조절말고는 자동으로 진행되어 플레이가 편하네요.

 

전투모드의 아쉬운점은 스킬이라도 직접쓸 수 있거나 언제 스킬이 나가는지만이라도 알수있으면 참 좋겠네요.

 

 

게임 진행을 조금 하시다보면 10레벨달성 이벤트로 IV 호 구축전차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기존에 뽑기탱그들과는 다르게 생명력과 공격력 등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능력치를 가졌어요.

 

무과금으로 진행하시는 분들에게는 가장 좋은 탱크중 하나입니다.

 

 

오늘 출시된 탱크제국의 잠깐의 플레이로 후기를 써봤습니다.

 

다른 탱크게임을 모바일로 접해보진 않았지만 처음 접해본 바로는 만족합니다.

 

전투 진행에 있어서 빠른진행과 탱크의 스킬이라든지 마음에 들고 미스도 발생한답니다!

 

같은 등급이여도 탱크마다 조금씩의 차이가 있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뭐 전투시에 멍~하니 있는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