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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CBT 중인 가디스를 해보았습니다.

세븐나이츠
조회: 2695
2016-10-13 16:35:22


14일까지 CBT 진행 중인 가디스를 해보았습니다.

사전예약 부터 꽤 관심있게 봤던 게임이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접속해봤는데요.

은근 재미있어서 추천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전사, 소환사, 블러딩이라는 직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직업을 터치하면 외형과 함께 오른쪽 상단에 직업의 특징이 소개되어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캐릭터를 고르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원거리와 소환 그리고 단체전에 유리한 소환사가 끌려서 소환사로 직업을 선택하였습니다.




저의 캐릭터 멍뭉이!! 위에 스샷을 보면 알겠지만, 꽤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선보입니다.

뭐 캐릭터도 그렇고 전체적인 배경도 그렇고 거의 PC게임 느낌? 

캐릭터도 괜찮게 뽑아줘서 시작부터 마음에 들더군요. (후후후 특히 여캐가 매우 마음에... ㅎ_ㅎ)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손쉽게 플레이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퀘스트 진행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폭렙이 되있는 캐릭터를 발견할 수도 있는데요.

가디스의 장점이라고 해야할까요? 레벨업이 매우 빨라서 육성하는 재미가 있더군요.




그리고 꿀잼 콘텐츠도 있어서 하나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RPG+ AOS 느낌이 나는 콘텐츠가 있었는데, PVP가 단순히 캐릭터 VS 캐릭터로 싸우는 게 아니라

주변에 아이템을 먹고 활용하여 건물을 파괴하여 승리하는 룰이더군요.

롤을 좋아해서 그런지 단순 PVP보다 훨씬 박진감 넘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플레이 하면 할 수록 마음에 들어서 정식 서비스가 빨리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정식 서비스가 되면 본격적으로 즐겨볼만한 RPG 게임이 될듯 싶네요.

Lv16 세븐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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