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아너 베타 체험리뷰 For honor Beta GTX1070 풀옵션

포아너가 2017년 1월26일 pm10:30분경부터 베타플레이가 가능해졌다.

포아너는 유비소프트에서 올해 최고 야심작으로 준비한 첫번째 작품으로 

온라인 대전 검객 게임이라고 할수 있겠다. 

이는 1:1모드, 2:2모드, 3:3모드를 4:4모드를 다 지원하며

실시간으로 유저와 멀티플레이를 하면서 음성채팅도 가능한 게임이다.

이는 마치 초창기 흥행을 했던 블리자드의 오버워치의 검객 버전인것 같은 시스탬이다.

허나 유저만 있는것이 아니라 자신을 따르는 졸병들도 있으며 그들도 물리쳐

진영을 점영하는 그런 게임이다. 

아래 오프닝에서 볼수 있듯이 사무라이와 바이킹 전사 세종족의 세력 타툼이 이게임의 모토이다.

그러나 그들은 왜 싸워야만 했나를 오프닝에서 보여준다. 

그이유는 아래 사진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프닝이 마치고 나면 누구를 위해 싸울껏인가를 두고 직업을 선택하게 된다.

나는 사무라이를 일단 선택해봤다. 

그후 진영의 등에 새겨지는 문양인 엠블럼을 생성하는 부분이다.

각자의 취향에 맞게 캐릭터의 외모를 커스텀마이징하는것은 아직 없는것 같고

저 엠블럼만 자신의 취향대로 꾸밀수가 있다.

곧바로 시작되는 튜토리얼 아무리 겜잘유저라도 첨접하는 장르임은 분명하니

튜토리얼을 진행하는것을 추천한다.

나는 키보드 마우스로 일단 튜토리얼을 진행했고

왼쪽 Ctrl과 왼쪽 Alt로 처음 진행되는 키를 Tap키와 Q키로 변경해서 했다.

그것을 감안할때 Q키가 기본키인 Alt인셈이다.

감안하고 스크린샷을 보시기 바란다.

아래처럼.기본전투가 종료되면 점령구역으로 이동시킨다.

이것이 이게임의 전체적은 흐름이라고 해도 무관하다.

한마디로 땅따먹기 검객 온라인이다라고 할수 있겠다 ^^

특이한것이 아래 사진인데 뭐 특이하다고 는 볼수 있을지 모르지만

마우스 중간버튼을 이용해 방어 해제 밀어내기인데 아마 유저의 입맛대로 키가 바뀌지 않을까 한다.

이기술이 중요하다고 는 하는데 아직 미숙해서 잘 써보진 못했다.

비교적 짧은 튜토리얼을 마치고 이겜의 본격적인 무대로 가보겠다.

이겜의 본격적인 시스탬 멀티플레이, 빠른매치, 커스텀 매치 등이 바로 

우리가 잘아는 오버워치의 시스탬이라고 봐도 무관하다. 물론 차이점은 크지만 맥락이 비슷하다고 볼수 있다

이것이 멀티중에 1:1 ~ 4:4 점령전 까지 유저들간의 멀티 플레이이다.

이것이 이갬의 전체이다라고 봐도 무관할듯 하다.

1:1모드 진행의 맵이다.

1:1은 5라운드 다승제로 이루어지 지며 그것으로 승부를 마친다.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4:4 모드 

아마 가장 히트를 치지 않을까 하는 나의 생각이다. 

그리고 가장 재미있다.

그리고 또 특이한점 AI시스탬인데

자신이 자신있는 AI모드를 선택해 추가 경험치를 획득할수 있다.

자신있는 모드를 선택해 추가 경험치를 획득하면 된다.

자 이제부터 아래의 오프닝영상과 튜토리얼 실제 전투 영상을 보시고 이게임에 대한 평가는 

유저분들이 직접 내리시길 바라겠다. 나는 참고로 아주 흥미진진한 멀티플레이게임이지만

아직 베타서비스라 조금의 단점은 있겠으나 새로운 검객 온라인 점령전이라는 게임소재가

상당히 끌리는 모습이다라고까지만 내의견을 말하며

플레이 영상을 감상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