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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백서: 애자일의 신 하다가 화딱지 붙었네요 -_-

아이콘 뿔맛좀봐라
댓글: 2 개
조회: 2107
추천: 1
2017-04-11 01:57:27

이제 결말 두 개째 보는 중인데 이번 에피소드는 김과장이 짜증날 정도로 싫은 에피소드 입니다. ㅡㅡ

텍스트 장르여서 분노도 못하고 꾹 참고 있는데 아오 그냥 옆에 있었으면 꿀밤 한 대 놔주고 싶을정도로 말이죠..

저렇게 대놓고 상대방이 앞에 있는데도 비하하는 사람이 정말로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몸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옆에서 송과장이라는 좋은 친구를 둬서 그런지 마음이 한결 누그러졌는데,
김과장 저놈은 심보가 못나서 나중에라도 배신때릴 녀석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 일을 계기로 송과장 인성과 송과장이 저를 도와줄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되었으니 천만 다행입니다.

게다가 대학 동기니 뭐 친구로써 감싸주는건 당연한 일인걸까요..?

참 회사 생활이라는게 게임이라도 어렵긴 어렵습니다. ㅠㅠ

Lv71 뿔맛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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