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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에서 가장 재미있게 보는게 노블레스인데
이번에 모바일게임으로 나온다고해서 기대 중이였죠 ㅋ
그러다가 이번에 프리미엄 테스트에 당첨이 되서
생각보다 일찍 플레이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플레이 도중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중간 중간 웹툰이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이렇게 다시한번 노블레스를 보게 되니까 더 몰입이 되더군요.
그렇게 스토리를 맛보며 즐겨본 노블레스
우선 그래픽 자체가 웹툰의 타격 표시 같은
만화에서 튀어나온듯한 느낌이라 무척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노블레스 등장 인물들을
제가 원하는대로 파티를 꾸릴 수 있다보니
웹툰을 보면서 이렇게 팀을 먹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현실화 시킬 수 있었죠.
지금 여기서 프랑켄이 넣으면 더 완벽한 저의 조합이 나올거 같은데 프리미엄 테스트 기간동안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아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