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패드가 있겠지..했는데...

평소처럼 포트나이트 이벤트 모드로 50대50모드 즐기는데

딱 버스 루트가 헌티드힐로 지나가길래 헌티드힐 직행 했죠..ㅋㅋ 제가 자주가는..ㅎ

근데... 가다가 정해진 안전지역;;; 너무멀;;;

그래도 점프패드가 하나정돈 있겠지! 하는 희망으로..

파밍을 했지만.. 결국 점프패드가 안나오고

심지어 스나도 안나와서 ㅜㅠ 일단 대체용으로 열감지 스코프 달린 라이플 들러...

그리고 열심히 뛰고 뛰어서;;

(가는길에 쇼핑카트도 발견못한 ㅜㅠ)

빠른 합류는 커녕 아슬아슬하게 진입해 가고 있었죠 ㅋㅋㅋ

그리고 다행히 도착했을땐 열심히 대치하고 싸우고 있던 찰나여서

저도...먼거리는 못보지만 열감지 스코프로 열심히 때리다가

너무 맞고.. 안되겠다 싶어서

열심히 가까이 갔지만..

적 하나 저도 발견해서 쏘려는데!

끝...;; 아니 4명이였는데! 다 기절이였나보더군요..

한명 잡으니 끝... 좀..허탈했습니다 ㅋㅋ

역시.. 이제 포트나이트 50대50모드 할때는

안전 어디로 잡히나 보고.. 적당한 거리에서 파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