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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토르 역 맡았던 크리스 햄스워스가 나오는 영상 보고 트라하를 알게 되었는데,
보니까 그래픽이 모바일 MMORPG 중에선 정말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오픈 필드에서 많은 유저들이랑 하게 되는 장르가 MMORPG인 만큼, 넓은 오픈필드와 함께
좋은 그래픽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그래픽은 정말 좋은 듯...
각 지역 배경 분위기도 지역마다 특색도 있고 음침한 분위기의 맵도 많아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딱 봐도 사람 한 명 살 것 같지 않은 폐허 분위기가 좋네요.
보니까 3월 21일부터 캐릭터 사전생성이 가능하더군요.
그래픽이나 배경 분위기, 스토리 등이 마음에 들어서 관심이 많이 가는 편인데,
21일날 되면 한 번 사전예약을 해보려고 합니다.
진영이 불칸, 나이아드 이렇게 두 개가 있던데 컨셉은 나이아드가 마음에 들어서
나이아드로 택하려고 생각 중.
쎄크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