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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엠 오픈하고 나서 계속 플레이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픽 자체가 귀여운 것도 있고, 캐릭터들도 귀여운 편이다 보니
계속 하게 되더라고요 ㅋㅋ 퀘스트들도 간단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
것도 많아서 그냥 단순히 사냥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도적으로 플레이하고 있는데, 빨리 전직하고 싶군요 ㅋㅋ
펫들도 귀여운 게 많아서 마음에 드는 편입니다.
포획망이란 아이템을 얻으면 펫 보물섬에 가서 세 마리를 잡은 다음에,
그 중 마음에 드는 펫 한 마리를 고르면 되는 방식인데, 이번엔 웬디고가
마음에 들어서 저걸로 택했습니다.
스킬 중에 참 웃겼던 것이 자기 부모님을 소환하는 스킬이 있어서 웃었던 ㅋㅋ
쎄크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