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편리한 강화 시스템
시간에 쫓기는 회사원에게 +1 강화는 사치다!
이러한 배려를 했는지 신영웅전에는 +10강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어 3번의 클릭으로 30강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이다.
2. 문파시스템
문파를 통해 문파전을 할수도 있으며, 문파원에게 아이템을 나눠 줄 수 도 있으니 문파원이 똘똘 뭉친다면 정말 무협 소설 영웅문에서나 볼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문파를 실현 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한다.
신영웅전에는 미니게임 이 존재 한다. 중원 호송이라는 미니게임은 마차를 호송하는 임무이고, 반대로 호송을 하고 있는 마차를 약탈?을 할 수 가 있다. 강하면 살아남고 약하면 뺏기는 것이다. 수련의 탑 격인 쇄요탑진 미니 게임 또한 퀘스트 수행에 막힌 유저들에게 단비 같은 공간이 아닐까 싶다. 아직 준비중인 컨텐츠 들도 보이지만 이것이 앞으로의 신영웅전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웹게임 속의 다양한 컨텐츠 들이 자리잡고 있어서 플레이를 하게 되면 쉴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의 웹게임
정말 잡고 작은 컨텐츠 하나하나가 유저들을 배려하고 있는 시스템이며, 더군다나 일반 게임처럼 나이 타겟이 아닌
직장인들을 위한 타겟팅이라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비록 이벤트 경품을 쉽게 받을 수 있겠구나 하며 직장 동료들과 시작했던 이 게임이 왜이렇게 끌리는 지 어릴적엔 고퀄리티 고사양 게임만 즐겨하던 나에게 신영웅전은 지치고 일만하는 일벌레인 나에게 한줄기 탈출구 같은 게임이 아닌가 한다. 직장인 들 중 누군가는 공감할 것이며 누군가는 싫어하 겠지만
제소감은 이렇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서두 없이 쓴 글이지만 제가 재미있게 즐겁게 하고 있는 게임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말주변이 없지만 이렇게 글 을 씁니다~ 끝~!
아직 이벤트 하고 있으니 연금복권 받으실 분들은 한번 해보시는 것 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