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개인적으로 aos장르에는 이게좀 포함이 되야 한다고 봐요.

 카오스, 카오스 온라인, 아발론 온라인, 리그오브레전드, 사이퍼즈등을 해봤습니다.

카오스와 리그오브레전드가 2d이면서 타워의 데미지가 높아서 쉽사리 밀지못하고 초반 견제싸우 하는것과

사이퍼즈에서의 3d활용을 이용한 지상뿐만이 아니라 공중공격과 미니언을 때리더라도 손이느린 이들을 위해서 때리면서 바로 바로 골드를 획득하고 아군이 근처에 있다면 아군도 같이 골드를 획득하는 시스템.

카오스와 리그오브레전드에서처럼 부쉬에서 숨어서 공격하는 형태인 갱이 활성화 되어서 소환사들에게 와드를계속 심어서 시야를 밝히는 눈맵이나

사이퍼즈에서 안개지역 공략을 위해 레이더를 수시로 활용하는것은

어찌보면 aos게임 장르의 특수성중 하나인 플레이어대 플레이어간의 심리싸움, 눈치싸움이 워낙에 치열하기에 벌어지는 헤프닝 같기도 하구요 ㅇㅅㅇ;;

뭐, 롤에서 벌어지는 서포터 캐릭의 조명받지 못하는 점이나

사이퍼즈 내에서 극방으로 가면서 도핑으로 아군을 보호하면서 하는 플레이는

둘다 필요로 하면서도 서로 꺼리는 @_@;;;하기힘든 플레이인데도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는건 좀고쳐야 한다고 봐여. ㅇㅅㅇ.

요약)1. 포탑은 무지무지 강해서 게임이 좀 타이트하게 하면서 쉽게 승리를 가져가지 못하는 구도로 제작.

       2. 이젠 2d로 해서 지상 승부가 아닌 공중또는 지하등 입체적인 전장구현?을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3. 모두 필요로 하면서도 기피하는 직업 대우해주기.

킹덤언더파이어에서 새로 내놓은 aos게임 이던데. 에이지 오브스톰

그냥 영상만 봐서는 단순 킬하는것만 봐서 세부적인 캐릭터 스킬운영방법도 아직 모르겠고 흥미도 덜가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