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내 주식 때문에 다크폴 띠울려고 무리하게 마케팅 글을 올리는 부분도 있지만
솔직히 다크폴 나도 확신을 못함 첫날 cbt때 진짜 배경 그래픽 밀리는 느낌이 들었으니까.
자세히 게임 내용도 보지 못하고 행동반경이 좁았으니까, 처음에 돌산,메마른 나무밖에 못 밖으니
진짜 그래픽 한국 게임에 비교해서 밀리구나 생각했음
2차 CBT때 진짜를 보고 나니까 어벤추리 개발사가 엔씨보다 더 뛰어난 개발사라는 확신이 들었음
맵을 한 2시간을 뛰어 가봤음 풍경이 사상 그 이상.. 숲속 구현 , 폭풍속 사막...헐 ..
한국 개발사는 불가능한 원맵에서 다 구현 풍경도 대단함..
성을 들어가면 더 쇼크 한국 클랜성은 완전 돌산속에 구현했는데 이중 철문에 내부 규모가 엄청남..
내부 규모가 한국게임 서든어택 맵규모 더 큼
일본 클랜성은 섬에 있는데 절벽 구현도 대박..
해상전,공성전은 구현 정말 한국 개발사들이 융내내기 힘든 구조
클랜성과 해상전, 공성전은 실제 전쟁에 가깝게 완벽하게 구현
어벤추리 개발사자들이 .. 이것을 어떻게 원맵에 다 구현했는지 상상이 안됨 융내 내기도 힘들 듯
나 역시 그랬지만 처음 이질감 때문에 적응하는 것
힘들게 적응하면 중독성이 강한 듯 제대로 즐기려면 적응기간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