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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도 타 정 신
말리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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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21: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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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은 7년 전 도타의 팬영상 dota endless story 에 쓰이면서 본격적인 도타의 전성기를 알려주는 노래였다.
먼저,
이 글은 어떤 게임보다 특정 게임이 낫다 하는 식의 왈가 왈부 하는 글이 아닌
말 그대로 도타와 국내도타 유저들이 진짜로는 어땟는지 그 심층을 관찰하면서
인벤유저들에게 그 주제로 토론을 열어주는 역할을 바래본다.
도 타 정 신
간혹, 도타의 소위 라이벌이라고 하는 롤 유저들은 도타의 성공 여부에 관해 이야기를 하곤 한다.
이에 관해서도 의견이 갈리고, 또 부정적이거나 편협한 의견도 많지만 모두 개인의 의견일뿐이니 그러려니 한다.
하지만 이 모든 의견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특징은,
바로 도타와 도타 유저들에 대한 견해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것이다.
마치 도타가 갑자기 툭 하고 튀어나온 신생 게임처럼 말이다.
롤을 접한 유저들은 대부분 롤에 대해서 1년 혹은 2년 남짓 알아온 유저들.
도타 유저들이 겪은 길고 긴 혹한의 역사에 대해서 알 수도, 애초에 이해 할 수 가 없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만약 진정으로 AOS 장르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객관적인 평가를 하려고 한다면
도타유저들의 바탕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만
도타2 가 가려고 하는 방향과 롤을 포함한 향후 AOS 발전 방향을 어느 정도 가늠 할 수가 있다.
작성자가 제목으로 선정한
도타 정신.
그게 도대체 뭘 의미하는 것일까?
앞서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게 있다면 바로 속칭 '도슬람' 또는 도타충 들에 대한 이야기다.
흔히 도슬람, 롤독교, 혼천지 라고 하면서 특정 게임의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팬덤을 지칭하는데
혼은 애초에 존재 하지도 않고, 롤은 그 게임의 위상에 걸 맞게 많은 팬층을 확보하면서 게임을 추종하는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생겨나었고, 넷상에서 흔히 롤독충이라고 불리면서 많은 문제와 불화를 양산해 내었다.
그 중에 하나는 도슬람과 롤독충들의 불화인데
사람들이 간과하는것 중에 하나는
도대체
도슬람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하는 질문이다.
롤독충들의 파생지에 대해서는 분명하지만 도타는 거의 알려지지도 않았고 서비스를 이제 막 시작한 게임에서 어떻게
이런 무식할 정도로 게임을 종교취급 하듯이 추종하는 무리가 나왔을까?
또 이 도슬람들은 왜 각종 자료들과 통계치를 가지고도 계속 계몽되지 않는 도슬람으로 남아 공격을 하는가 하는것이다.
이 두가지 질문을 하지 않는다면 도슬람과 도타에 대해 평가를 할 수가 없다. 이 둘은 밀접하게 연관이 있기에 그렇다.
쉽게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하나만 알면 모두 설명이 된다.
국내 도타 유저들은 어떤 족속들인가?
여기서 족속이란 단어를 썼는데, 왜냐 하면 이 도타 유저라고 하는 사람들은 겉으로는 헤헤 웃으며 "롤도 나름대로의
장점과 개성이 있죠. AOS 가 성장하는게 보기 좋네요" 라고 말은 하지만 속은 뼈 속까지 도슬람인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모든 도타 유저들은 도슬람이다. 비록 그들이 지금 롤에서 다이아1을 찍던 롤 프로를 하던 아니면 도타2와 롤을 병행하던
그들이 어떤 말을 하던 그 속은 도슬람으로 도배 되어 있는게 사실이다. 지금까지 너희들이 보아온 '정상적인것 같던'
롤과 모든 게임의 공존을 바라는것 같던 유저들의 속내는 그런게 아니었던 것이다. 소-오름.
이게 무슨 개떡같은 소리냐고 할 수 있겠는데 몇가지 사실을 보면 동의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먼저 이 도타 유저라는 사람들은 도타라는 게임을 최소한 몇년동안 한 사람들이다.
'게임 재밌어 하면 오래 할 수도 있는거지 그게 어때서 뭐?'
라고 반문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건 너무나도 1차원적인 생각이다.
도타가 문명같은 씨디 게임이라 캠페인을 반복해서 깨는건가?
알피지 게임이라서 퀘스트를 받고 노가다를 하나?
롤과 똑같이 10명이 모여야지만이 정상적인 게임을 할 수 있는 게임이다.
그런데 도타가 한국에 소개된 지난 9년간은 최근 몇달 보다도 도타가 덜 알려져 있었다.
...
도타를 하기에는 한국은 너무나도 척박한 환경이었던것이다.
롤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1초의 차이가 게임을 결정짓는다.
당연히 핑이 튀는 해외 게임은 꿈도 못꾸고 국내에서만 게임 해야 하는데
이렇게 게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척박한 국가에서 10명이 꼭 있어야만 하는 게임을 10년 동안 한다는게
과연 '정상적인'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일까?
롤을 하는 유저들은 쉽게 체감을 하지 못하기에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롤유저들은 도타큐를 돌릴 때 30초 내외와는 비교 되는 3~5분의 큐에 당혹감을 감추질 못한다.
도타 유저들은 본성은 코웃음을 칠것이다.
"심지어 5년 전만의 도타만 해도 한 게임 하려면 30분 기다리는게 기본이었다!"
오전이나 새벽에 게임을 하려면 기다리는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늘 뿐더러 게임 도중에 한명이 팅기면
재접속 따위란 없다. 그냥 게임을 다시 시작하는 것 뿐. 게임 한판 하려고 한시간 기다리는것이 기본인 일상.
그들이 바로 도타유저들이다. 헤헤 웃으며 "도타 경력 몇년이구여~ 롤도 재밌게 해요." 하는 사람들의 이면에는
게임 한판을 위해서 몇십분 혹은 한시간 이상을 기다리고 10판중에 간혹 나올 수 있는 정상적인 게임 한판을 위해서
하루를 소비하는 처절한 근성을 가진 인간들이다.
이렇게 게임에 대해서 처절 하려면 그 게임이 그 만큼의 가치가 그들에게 있었기 때문이고
이 사람들은 그 가치에 대해 정말 간절했기 때문에 이런 생활을 롤이 생기기 전까지 은둔해오며 수년간 반복해온것이다.
대한민국 어딘가에 또 이런근성을 가진 게임유저들이 있을까?
그렇게 도타 게임 한판에 대한 열망이 세포 하나 하나에 각인되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도슬람일 수 밖에 없는것이다.
이렇게 처참한 혹한의 역사를 가진 만큼, 도타를 포기하고 떠난 사람들도 수없이 많다.
스타가 있었으며, 워크 래더가 있었고, 와우가 오고, 아이온이 왔고, 그 외에도 수많은 명작 게임들이 왔으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 누군가는 대학을, 결혼을, 취업을 걱정해야 하는 시기가 오기도 한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그들은 일반적인 게임 유저가 되있거나 혹은 게임은 취미가 되어버린 일반인이 대다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역경과 고난과 현실의 문제들, 강압, 압박, 소외감, 불편함 이런것들 모두를 해마다 극복한 사람들.
그들이 바로 도타 올드 유저라고 당당히 말하는 사람들이다.
7년간 공부를 하면 그 분야에서 박사가 된다.
7년 이상 연애를 하면 결혼을 하지 않는게 이상하다.
7년간 무언가를 계속 하면 하다 못해 치킨을 튀겨도 어느 정도 그 분야에서 기술과 안목을 갖게 된다.
이렇게도 가볍게 '도타 오래 했어요 헤헤' 라고 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가치관 중에 하나가 곧 도타고
그 사람들의 인생을 말할 때 도타 없이는 말을 못한다.
도슬람이라는 우리가 웃고 넘기는 그 용어가... "현실"이 되버린 상황이다.
롤독충들은 과연 이런 고난의 역사를 가진 도슬람
앞에서 감히 대등하게 롤독충이라고 뽐낼 수 있겠는가?
롤독충들은
롤의 인기에 편승한것 외에
롤독충이 되기 위해서 도대체 무엇을 했나?
도타를 하면서 크리스마스를 맞고 또 다른 새해를 맞고 결국 날짜를 세는 걸 포기 한 사람들.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인생의 가치관이 계속 변화해 가는데도 불구하고 그 '하나'만은 절대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도타를 하지 말라는 말을,
도타를 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
과연 몇번이나 했을까?
그래도 한다 그들은 도타를
그들에게는 도타가 곧 진리고 dota like, 도타는 장르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 넷상 어딘가에서는 지금도 도슬람과 롤독충들의 언쟁이 오가고 있을 것이다.
그 도타 유저들은 절대 지지 않는다.
이스라엘 민족이 40년동안 광야에서 신의 부름을 기다린것 처럼.
도타 유저들은 최대 10년의 세월의 경험으로
확신할 수 있었다.
그들이 본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한 우리는 영원히 도슬람들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고
AOS 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도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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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610Hz의 초고사율 모니터 'ROG Strix XG248QSG Ac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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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쾌적한 게이밍 데스크톱! 'HP OMEN 1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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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뚱녀를 런웨이에서 보고싶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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