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리니지 바람의나라...

리니지만 대단했던건 아닙

 

2000년대 뮤 A3등 쉴세 없이 유저 기대를 하는 게임도 많았고

 

이후 나온 MMORPG들이 많이 사랑을 받았는데

 

요샌 MMO가 다거기서 거기다보니 더 할게 없어 유저들이 등을 돌리는게 맞는듯

 

바람의나라 다시 시작해서 (물론 현질좀했음) 어느정도 와보니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는 소리가 나옴

 

리니지를 안했기에 예전게임중 그나마 접속자수 아직 유효한

 

바람의나라하고 있음

 

라그나로크 하려했지만 사람이 없어 아이템을 도저히 구할 수도 없고

 

길크  육성위해서 독이 필요한데 이거 구하기도 쉽지 않아서

 

그나마 베이 매냐에 좀 있던 걸로 탬구했음

 

스샷에 보면 9봉인데 9봉도 요새 저렴해서...

 

한 30장정도면 7봉에 쓸만하게 아탬 맞처서 99부터 3차 가기 쉬울듯

 

물론 그전까지 적응해야하는게 있어서

 

뭐 쓸데 없이 주절주절했는데

 

정말 MMORPG할께 없는게 맞는듯합니다.

 

이거 다음에 뮤나 다시 해볼까 생각중이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