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진:" 헤헤헤헤헤헤 블소쨔응~! 많이 외로웠지? 이제 내가 컨텐츠좀 추가 하려고 하는데..."
블소:" 주인님 제가 좋은 방법있어요! 우리 다시 시작해요!"
택진:" 엥? 벌써 2주년 다가가는데 초기화는 못해다요!"
블소:" 에잉! 주인님 일딴 애들 무기 다 뽀개시고 그 재료 랜덤으로 뿌리고 새로운 무기 만들면 되요! 그리고 무기 만들때 랜덤으로 낮은 무기 나올 확률도 넣으면 그게바로 <창조 컨텐츠>! 물론 그재료도 캐쉬로 팔고~데헷!"
택진:" 에... 그러면 유저들 다 떠나지... 망하는거 싫다요!"
블소:" 어짜피 차이나걸에게 붙으면 되니까, 마지막에 똥꼬쑈 한다고 생각해요~"
택진:" 역시~블소야! 통수한번 제대로 인데? 히힛! 나의 정액제를 받아랏! 이게 바로 5중 정액제다요!"
블소:" 엣힝~~!"
지금 블소 기존유저들 들고 다니는 무기 휴지조각됨 ㅋㅋㅋㅋ
애들 똥꼬쇼 제대로 하는중 ㅋㅋㅋ
참... 더이상 나빠질수 없는 운영인데
택진이 이쉐키는 뭔 생각으로 이렇게 운영을 할까?
지금 블소 인벤 보면 가관임 ㅋㅋㅋ
포화란 기공탱할때 딱 접어서 다행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