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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뭐뭐다라고 한계를 지을 필요는 없다라고 봅니다.
장기 집권 하는 게임이라고 해봤자 10년 남짓.
중국산 같은 극단적인 경우는 3개월짜리 게임도 많은데
뭐 한계를 지어봤자 제살 깍아 먹기가 아닌가라고 봐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게임은 라면과 같이 괴식 메뉴를 도전해도 되죠.
오히려 게임은 영화다같은 거창한거보다라는 좋다라고 보긴 한데,
하지만 그렇다라고 해서 가장 중요한걸 잊어먹으면 안될껄요.**
괴식 라면이라고 해서 달콤 과일 탱탱 라면을 내놔도 되고,
느끼 기름 듬뿍 팍팍 라면을 만들어도 되긴 한데....
먹는 사람이 그게 싫다라고 하면 그 순간 잘해봤자 괴작
못하면 쓰레기라고요**
지금도 수많은 게임이 나와서 상품권을 줘도 하지를 못하는
상황에서 (모바일까지 고민하면 한5% 성공하나?)
제일 중요한건 유져의 반응 그거 하나 아닌가요?
뭐 수십년이 지나면 고전명작이라고 틀이 나올지 모르지만 일단
지금은 말입니다.
문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