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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벌꿀과도 같은 ...그러나 너무 그기에 빠지면 꿀통에 빠진 벌 처럼 지옥을 맛 본다.
게임이 그렇다.
게임은 하나의 즐거움을 줄 수있는 하나의 수단이다.
하지만 그것은 육체적/정신적으로 통제가 될 수 있는 것 일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사람 스스로가 통제를 하지 못하여 다수의 사고가 발생 할 때는 문제가 달라진다.
그 사고의 사례가 크면 클수록 국가는 국민의 안전이 곧 생존이므로 적당한 법과 윤리 강령을 통해
국민에 홍보 교육을 하게된다.
난 생각한다.
현재 인터넷/컴퓨터 게임은 사람 스스로가 아직 통제 할 수 없는 영역이다. 라고!!!
짧은 시간에 압축 성장한 인터넷과 게임의 역사
지금 세계의 현명한 나라들은 그 폐혜의 사례들을 현재도 꾸준히 모으고 연구하고 있다.
.... 말이 길어질거 같다.
요약 하자면 인간들 스스로가 완벽 하지는 않지만 편리한 방법으로 화폐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이 편하자고 만든
현물과 바꾸어 쓸 수 있는 화폐....나라의 통제하에 찍어 내고 있는 것이다.
게임은 어떻는가?? 캐쉬......일정한 공간(해당 게임) 에서 통제가 가능한 범주에서 과연 이 화폐는
쓰여지고 있는건가???
과연 자신들은 가상의 공간에서 통용되고 있는 캐쉬 --> 현금 스스로가 통제 할 수 있는 별거 아닌
그런거라고 생각하는가????
나라에서는 게임을 마약으로 판단을 내렸다가
게임이 현재 물질 문명에 큰 유통 구조에 하나의 퍼즐 조각임 알고? 다시 조심 스럽게 접근 하고있다.
어떻게 보면 병/신 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짧은 시간에 압축 성장한 분야이다 보니, 황금만능 사회와 맞물려 달콤한 부분만 보았지
그로인한 그림자 부분은 신경을 쓰지 못한게 사실이니깐.....
현재의 인터넷/컴퓨터 게임
나라의 흥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화폐의 유통이 과거에는 현물 ---> 화폐 --->현물
구조에서
현물로 인정치 않는 프로그램 도트 쪼가리에 화폐(캐쉬) 가치를 게임 운영사가 떡 주무르듯
마음대로 책정하고 있는 것이다.
난 생각한다.
프로그램 도트 쪼가리 ....그것에 화폐 가격을 마음대로 할 권리까지 ....하나의 온라인 게임 안에서
그들 운영자들은 신 그 자체다.
그들이 마음만 먹으면 유저를 가지고 놀수있는 그런 구조인데...그런 구조 속에
화폐를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는 권한은 없어야 된다고 본다.
시장원리 어쩌고 그런게 아닌 문제이다.
게임의 도트쪼가리에 화폐/캐쉬 책정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니 ...........이거 뭔가 어떠한 방법이든
조치가 필요한게 아닌가???
얍삽한 회사들.... 돈 벌기 쉽다는걸 안다.
치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