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바일이나 온라인 게임이나 마케팅 포함하면 쉽게 몇 백억이 듭니다. 예전에는 이런 게임이 훨씬 많은 사람들이 했는데도 개인당 몇만원씩 받았어요. 그런데 지금 부분유료화한다고 과금하는 인구는 10분의 1정도로 줄었어요. 그 말은 과금 유저당 몇 십만원은 써야 계산이 맞는겁니다. 이게 말이 안 된다고요? 외국 게임은 안 그런데? 뭐 이런 소리하는데,
왜 이 나라에 왕좌의 게임은 없고 삼각관계 드라마만 나오는지 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이런 상황을 게임사가 모를까요? 당연히 알고있으니 모든 게임사가 전부 외국나갈려고 인수하고 해외서비스 할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