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년전이랑 비교해보세요.
그땐 뭐 캐쉬템이 없었나요?
지금 있을껀 다 있던 시기입니다.
차이점은 지금은 모바일 게임이 범람하고,
그 전의 피씨 게임, 정액제 모델이 사라진거죠.
이 차이를 만든건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생긴 고객층이 변화입니다
실제로 돈이 되는건 직장인인거고,
거기에 맞춰 ip, 컨트롤, 게임 시스템이 바뀐거죠.
확률공개 한다고 바뀔까요?
지금 고객층은 그냥 캐쉬템에 대한 저항이 낮은겁니다.
남보다 더 빨리 키우는데 돈을 쓰는데 거리낌이 없는거죠.
이건 못 막아요.
외국도 똑같고요.
차이점은 이런 모바일 게임 시장 말고도, 다른 시장이 존재한다는 차이점 밖에 없습니다.
한국은 이런 콘솔, pc시장의 규모가 적으니 이런 취향이신 분들의 불만이 많은거죠.
이걸 해결하는건 간단해요. 이런 패키지 시장을 키우면 되요.
많이 사주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