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게임 팬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게임, 문명을 알고 계신가요?
문명이 모바일 게임 ‘문명: 연맹의 시대’로 찾아왔습니다.
사전예약 200만 명을 돌파하며, 문명IP의 힘을 느낄 수 있었고
출시 사흘만에 양대 마켓 인기 게임 1위 달성까지 하게 되었죠.
지금도 유저 수와 서버 수를 빠르게 갱신하며, SLG 게임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문명: 연맹의 시대’는 타일형 SLG 장르 게임 입니다.
플레이어는 타일을 점령하며 자원을 확보하고, 그 자원으로 병력을 소집하고 도시를 성장시키게 됩니다.
각 자원은 상호 연계되어 있으며, 연맹과의 협력, 도시 건설, 전쟁과 외교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깊이 있는 전략성을 만들어 냅니다.
특히 시대 발전 시스템은 이 게임만의 독창적인 성장 곡선을 만드는데
단순한 수치 상승을 넘어, 고대부터 르네상스, 현대까지 시대를 거치며 기술이 발전하고,
그에 따라 새로운 유닛, 건물, 전략적 선택지가 하나씩 해금된다.
‘문명’ IP 특유의 역사적 연대감이 게임 속 성장 서사로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초보자라면 부담 없이 튜토리얼을 따라가며 스토리를 즐길 수 있고
간결한 UI와 직관적인 시스템 덕분에 입문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문명 연맹의 시대는 시즌제로 운영 되며 1시즌(28일 체계)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즌은 초반 48시간 동안 행동력 소모 감소, 부대 손실 완화 등 다양한 초보자 혜택이 제공돼
SLG에 처음 도전하는 유저도 빠르게 안착이 가능 합니다.
출시 초기에 12개 서버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40개 이상의 신서버가 열렸으며,
신규 서버는 경쟁이 덜하고 쟁탈전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신규로 시작하기 좋습니다.
늦게 시작해도 고민할게 없는데 일일 성장 제한이 적용돼 있어
후발주자도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만 잘 활용하면 고급 소환권과 5성 영웅을 확보할 수 있어 SLG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명 발전과 함께 영웅 시스템이 문명 연맹의시대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순신, 세종대왕, 선덕여왕 같은 한국 영웅을 포함해
잔다르크, 시저, 클레오파트라, 살라딘, 진시황 등 전 세계를 대표하는 150명 이상의 영웅이 등장합니다.
각 영웅은 고유의 스킬, 전용 병종, 전략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어떤 영웅을 언제,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흐름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수집의 재미와 전략의 깊이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 양대마켓 1위를 기념하여 쿠폰 및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 입니다.
현재 입력 가능한 쿠폰은 총 3종류로 GREATNESS-IS-OURS / JOIN-CIVEA-NOW / STORE-NUMBER-ONE
입력만 해도 은화,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명: 연맹의 시대’는 성장의 재미, 전략의 묘미, 역사를 품은 수집의 깊이,
그리고 연맹 전쟁의 뜨거운 협동심까지 모두 갖춘 정통 SLG의 진화형 게임 입니다.
전략과 짜릿한 손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지금 플에이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