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게임 운영사들을 믿습니까??

- 게임 운영사의 도덕성에 대해 얘기 해 보고자 합니다.

나라에서는 국민에게 건강/정신적으로 폐해를 줄 우려가 있는 것에는 법적으로
제재를 가합니다.인간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취급 되는 부분인 의/식/주는 많은 역사적인 사건과
연구가 있어 왔으므로 법적으로 많은 장치들을 만들어 놓았고 법 외의 제재 수단으로도 각종 시민 단체들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이건 아직 아닌거 같습니다.

법적으로는 게임내의 아이템이 현물 취급을 못 받는데....게임 운영사는 그 도트 덩어리를 현금에 팔고 있고...

뭐 열거 하자면 많은 점들이 있겠지요.근래에는 대놓고 80 만원에 가까운 캐쉬템도 내어 놓았었지요.그리고
얄박한 잔머리로 계정비 외에 다른 무언가를 구입안하면 게임을 즐기는데 무리가 있겠금해서 도박적인 아이템도
강매하게 유도 하는 게임사도 있구요.뭐 따지자면 요즘 얄박한 게임 운영사들이 많습니다.여타 다른 게임사들도
나라에서 별말이 없으니 그런 못된 점들을 그대로 하려고 하고 있고....아무튼 이런 게임사들의 못된 상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토론 해 봅시다.

* 성인운운하며 성인의 책임론 어쩌고 하지 마시구요.
마약이나 도박 등 나라에서 금하지만 그걸 하는 것은 다 성인 이잖습니까.알면서도/습관적 뭐 그런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얄박한 상술을 펼치는 게임사를 까 보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