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 제도를 시작으로 여성부가 게임산업에 적극 개입.
셧댜운을 시작으로 게임에 대해서 각종 규제가 계속 나옴.(어린애들을 미끼로)
어느 누가 한국에서 게임개발을 할것인가?
개발자들 다수 외국으로 짐 쌈.
국산 온라인 게임의 질적 하양.
외산 온라인게임 및 외산 cd 패키지 게임의 범람화.
국산 온라인 게임 시장 침체.
피시방의 침제.
국산 온라인 게임 망함.
피시방 망함.
이런 시나리오가 과연 상상만의 시나리오일까요?
게임은 저질문화 하급문화로 인식하는 정부와 여성부가 게임에 개입하는 순간 저 확률은 계속 올라갑니다.
만화산업의 전철을 밟지 맙시다 좀!
케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