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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적응이라는 문제는 확실하죠. 처음 30분내에 게임을 계속할지 결정된다라는 점을
부정하면 과장되게 말해서 미용업과 의류업의 필요성을 부정하게 하는 이론일껍니다.
아무리 그래도 첫인상은 좀 꾸며야 하고 접근하기 쉽도록 할 이유가 있겠죠.
(정 난이도 높히고 싶다라면 초보존만 지도와 퀘스트 풀던가요)
더해서 제 입장에서는 볼때 불만사안입니다만... 게임이 불친절한만큼 다른쪽으로 발전이
있어야 하는데 다른쪽도 엉망이거나 불친절하거든요.
벨런스라던가 전투 시스팀이라던가 스토리라던가 수를 셀수 없는 특수한 아이템이라던가
미니맵/반복 퀘스트 만들시간에 투자를 더해야 하는데 않하잖나요?
할 가치가 없어지죠. 이건 인디게임을 만들어도 당장 지적 나올 문제라니깐요.
한쪽이 단점으로 지적되면 다른 분야로 장점이 하나라도 있어야 하지 않나요?
물론 말만 쉬울껍니다. 쉬운 시스팀에 투자할 능력이 되면 다른쪽에도 투자하고 못하면 다른쪽도
못하죠.
문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