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르다는거죠 이런 논쟁 자체가
중국이 2010년 기준으로 28프로의 인터넷 보급률이 되었고 도시지역은 70프로가 넘는 보급률이 되고 있는 가운데 자국시장에서 히트해도 세계히트작이라는 게임과 맞먹고 있는 매출을 올리고 있죠
보급률이 높아지면 어마어마한 시장이 되리라는건 뻔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게임이 해외에 수출로 인해 큰 성과를 이룬 게임이 하나라도 존재 했나 묻고 싶네요
국산 게임 많이들 무시 하시지만 10위권 게임에 국산 게임이 없었던 나라를 찾기 힘들 정도로 해외에서 날리고 있는 현역이고 중국 게임은 그저 가능성은 있지만 실적이 전혀 없는 자국의 슈퍼스타와 같다고 볼수있죠
이런 논쟁도 적어도 중국게임이 타국에서 국민적 인기를 얻는 게임이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그때서야 시작해볼 논쟁이지 지금이야 설만 있지 실체가 없는 공염불일 뿐입니다
무조건적인 비난도 옹호도 하지말고
실적이나 결과로만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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