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너도나도 운영사들은 1~2년 짜리 단명 게임을
부지런히 만들어 내고들 있습니다.
날립 케쉬템으로 투자금 뽑기 or 수출 하여서 투자금 뽑기 등...
현재까지 게임 시장이 어떻게든 투자금이 회수가 되니 아직도
운영사들은 개 운영을 멋적게들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요즘 게임계의 징후를 보면 1~2년 단명 게임의 시간이
이젠 만들어 놓고 개 운영시 바로 망하는 쪽으로 직행하는 게임들도
더러 보입니다.
큰 운영사들은 어떻게든 해외 팔로를 열어서 수출을 하기는 하더군요.(발악발악)
하지만 개발팀만 있는 소기업 게임사들은 개 운영으로 인한 유저들의 이탈 현상에
대해 아직도 감을 못잡은 건지 망하는 게임 자꾸 만들어 내 놓고 있습니다.
현재 온 게임들의 수명들이 자꾸 단축되는 현상에 대해 우리 유저들은 다들 게임의
질적인 면 이전에 개 운영이 원인이다 라고 많이 생각들 하지요.
게임의 질 + 굿 운영 = 중박/100% 성공 ....이런 공식은 이제쯤은 기본이 되어야 살아
남는다고 봅니다.
게임의 수명이 자꾸 단축되어 지는거에 여러분들의 생각들은 어떤지요.
(저는 조만간 장인정신 가지고 유저들 위하는 게임 아니면 그진 퇴출의 길로 간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