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디아블로라는 위력적인 타이틀은 게임 퇴물들의 추억일뿐입니다.
그 증거!!!!!
선거를 며칠 앞두고 이곳 게시판에 얼마전 정치를 주제로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지랄들을 하셔서 운영자께서 직접 개입할정도였죠
그리고 두번째!!
미칠듯이 현금 경매장을 부르짖던 일들이 몇달전에 광풍을 불며 게등위를 테러한적이 있었습니다.
이 두가지를 현상을 가지고 추론해보면 게이머로서 이제는 퇴물이 되어버린 세대들 리니지의 현질과 선거를 이야기 하는 20대 후반부터 30대 초중반 사이의 게이머들 많이 디아블로에 열광한다는 사실입니다.
게임계의 판도를 (LOL) 뒤바꾸기에는 그 응집력과 게임에 대한 열정이 많이 식어버린 세대들이라는 점입니다.
당신들이 아무리 과거의 영광을 추억하며 디아블로가 세상에 나오면 모든 게임을 잡아먹을 것이라고 떠들어 대고 무뇌아처럼
반복적인 헛소리를 사람들에게 각인 시키고 싶어하는지 그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현 시대 게임판도와는 전혀 상반되는 (무한 반복적인 노가다 앵벌) 디아블로라는 게임은 결국 디아블로 역사상 최악의 흥행 참패가 보입니다.
즐길 게임이 많타는것은 디아블로의 적도 그만큼 많아졌다는것 그중에 가장 큰적은 롤에 목숨걸고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게임채널 온게임넷에서도 신경을 분명히 쓸것이다. 그리고 각종 중대형 게임사들의 이벤트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게이머들을 유혹하겠죠 디아블로??
그건 그냥 패키지 사서 심심할때 해도 전혀 상관없는 게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