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란셔 제빵소 = 파리바게뜨
시청률 10%로 올라선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사극은 PPL(Product Placement·간접광고)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있다. 시청자들 사이엔 '숨은 PPL 찾기'가 일종의 놀이처럼 이뤄지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0007.html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에서 눈깔사탕을 팔면서 유명해진 '불란셔 제빵소'
실제론 빠리바게뜨 PPL을 위한 장치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또한, 극중 달콤 커피와 그릇브랜드 '오덴세' 등도 PPL을 위한 장치
7회에 나온 꽃빙수 또한 실제로 파리바게뜨에서 8500원에 판매중이라고 하네요.
맛은 그닥..이라는 평가가..
설빙 가자..